조국 “‘3년은 너무 길다’ 실현되고 있어… 尹에 파면과 엄벌 다가온다”

최우석 2025. 1. 2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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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은 너무 길다'는 조국혁신당이 지난해 4월 22대 총선에서 내세운 구호로 당시 임기 3년 차를 맞은 윤석열정부를 하루빨리 끌어내리겠다는 총선 공약이었다.

조 전 대표의 페이스북에는 이날 구정을 맞이해 당원들을 향해 쓴 새해 인사글이 올라왔다.

조 전 대표는 "윤석열정권 심판을 위해 전국 곳곳에서 헌신하신 점 깊이 감사드린다"며 "그 노고 덕분에 '3년은 너무 길다'가 실현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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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26일 “‘3년은 너무 길다”가 실현되고 있다고 했다. ‘3년은 너무 길다’는 조국혁신당이 지난해 4월 22대 총선에서 내세운 구호로 당시 임기 3년 차를 맞은 윤석열정부를 하루빨리 끌어내리겠다는 총선 공약이었다.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기소돼 징역 2년 형이 확정된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가 지난 2024년 12월 16일 경기도 의왕 서울구치소 앞에서 수감되기 전 지지자들을 향해 주먹을 쥐어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조 전 대표의 페이스북에는 이날 구정을 맞이해 당원들을 향해 쓴 새해 인사글이 올라왔다. 조 전 대표는 “윤석열정권 심판을 위해 전국 곳곳에서 헌신하신 점 깊이 감사드린다“며 “그 노고 덕분에 ‘3년은 너무 길다’가 실현되고 있다”고 했다.

조 전 대표는 그 근거로 “내란수괴 윤석열은 구속되었고, 파면과 엄벌도 다가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설 연휴동안 가족·친지·친구와 함께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라”며 “설 잘 쇠고 난 후 우리 모두의 힘을 모아 ‘대한민국의 봄을 앞당기자’고 덧붙였다.

지난달 16일 징역 2년형을 확정받고 서울구치소에 수감되었던 조 전 대표는 남부교도소로 이감되어 있다.

최우석 기자 dol@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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