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이희진 “우울증에 30kg까지…멤버들 덕 죽을고비 넘겨”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ksy70111@mkinternet.com) 2025. 1. 2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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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베이비복스 이희진이 과거 힘들었던 시절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베이비복스는 팬들을 위한 비디오를 찍은 뒤 저녁식사를 하며 과거를 회상했다.

과거 베이비복스는 불화설을 겪기도 했다.

이희진은 과거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으로 체중이 30kg까지 빠지는 등 힘든 시기를 겪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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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이희진. 사진| MBC
그룹 베이비복스 이희진이 과거 힘들었던 시절에 대해 털어놨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베이비복스가 출연했다.

이날 베이비복스는 팬들을 위한 비디오를 찍은 뒤 저녁식사를 하며 과거를 회상했다. 과거 베이비복스는 불화설을 겪기도 했다. 이에 심은진은 “다른 사람들은 오해도 많겠지만, 우리는 공공의 적이 따로 있었다. 특별한 전우애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윤은혜는 “어렸을 때 시간들이 우리를 단단하게 해줬다”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희진 역시 멤버들에 애정을 드러내며 “내가 너무 힘들었을 때 죽을 고비를 넘겨준게 멤버들”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희진은 과거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으로 체중이 30kg까지 빠지는 등 힘든 시기를 겪었다고. 이희진은 “사람에 대해 상처를 받ㅇ게 너무 많았다. 그때마다 멤버들이 도와줬다”며 눈물을 보였다.

심은진은 이희진이 떼인 돈을 받아주기도 했단다. 심은진은 “너무 답답하더라. 희진 언니는 우리 앞에서만 센 척 하고 밖에선 이렇게 순둥이가 없다. 말을 못한다”며 “대본을 다 써줘서 떼인 돈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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