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 '시스템·시스템옴므', 파리 패션위크서 올해 F/W 글로벌 컬렉션 첫 선

함봉균 2025. 1. 2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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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파리 국립 자연사 박물관에서 진행한 시스템·시스템옴므 2025년 가을·겨울(F/W) 시즌 단독 프레젠테이션에서 모델들이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 [자료:현대백화점]

한섬은 캐주얼 브랜드 시스템·시스템옴므가 지난 23일(현지시간) '2025년 F/W 파리 패션위크'에 참가해 글로벌 유통·패션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5년 가을·겨울 시즌 신제품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파리의 대표 관광·문화 공간이자, 세계 3대 국립 자연사 박물관으로 알려진 '파리 국립 자연사 박물관에서 진행된 이번 프레젠테이션에서 한섬은 전형적이고 클래식한 요소를 현대적인 시선으로 재해석한 시스템·시스템옴므의 2025 F/W 시즌 글로벌 컬렉션 신제품 300종을 처음 공개했다.

한섬 시스템은 국내 토종 패션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2019년부터 매년 두 차례씩, 13회 연속으로 파리 패션위크에 참가 중이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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