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손흥민 더 뛰어라" 포스텍, 확고한 요구...SON, 유일무이 9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에도 커진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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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믿을맨' 손흥민을 향해 남다른 신뢰를 드러냈다.
영국 매체 'BBC'에 따르면 손흥민은 9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한 유일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선수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손흥민은 지난 2016/17 시즌 이후 꾸준히 두 자릿수 득점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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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믿을맨' 손흥민을 향해 남다른 신뢰를 드러냈다.
토트넘은 지난 24일(한국시간) 독일 진스하임에 위치한 프리제로 아레나에서 펼쳐진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리그페이즈 7차전 경기에서 호펜하임을 3-2로 제압했다.

이날 손흥민은 주장 완장을 착용한 후 선발 출전해 멀티골을 기록했다. 최근 좀처럼 득점이 터지지 않으며 위기설이 돌기도 했으나 손흥민은 또다시 자신의 존재 가치를 입증해 냈다.
이번 멀티골은 손흥민 개인에게도 특별한 의미로 다가왔다. 영국 매체 'BBC'에 따르면 손흥민은 9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한 유일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선수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손흥민은 지난 2016/17 시즌 이후 꾸준히 두 자릿수 득점을 터트렸다. BBC는 "손흥민은 유럽대항전에서 25, 26호골을 넣었다. 토트넘에서 유럽대항전 대회에서 25골 이상 넣은 두 번째 선수가 됐다. 손흥민보다 많은 득점을 기록한 선수는 36골의 해리 케인뿐이다"라고 조명했다.
리그 최상위 수준의 공격수를 상징하는 두 자릿수 득점에 10년 연속 성공했단 사실은 실력은 물론이고 꾸준함까지 동반되어야 가능한 기록이다.

그럼에도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에게 더욱 많은 걸 요구하고 있다. 그만큼 기대감이 크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으나 1992년생 주장이 너무나 많은 짐을 짊어져야 한다는 점은 다소 애석하다.

풋볼런던은 경기 후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인터뷰를 전했다. 그는 "나는 쏘니(손흥민)가 훌륭한 사람이자 선수라고 거듭해서 말해왔다. 그는 지난 몇 달 동안 팀과 함께 힘든 시간을 보냈다. 나는 손흥민에게 더욱 많은 시간을 뛰라고 요구하고 있다. 공격수에게 이런 요구가 힘들게 다가올 수도 있다. 계속 날카로움을 유지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손흥민은 자신에게 주어진 요구를 절대 회피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주장을 향한 믿음과 함께 부담이 잇따르는 인터뷰이다.

심지어 현재 도미닉 솔랑케가 부상으로 이탈함에 따라 손흥민이 단순 도우미가 아닌 주포로 나서줘야 하는 상황이 됐다. 포스테코글루는 "솔랑케는 부상으로 6주 결장이 예상된다. 수술이 필요한 상황은 아니기에 조금 더 일찍 복귀할 수도 있다"라고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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