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진, 과거 우울증 고백 "김이지, 심은진 덕분에 지금까지 살아있어" ('전참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베이비복스 이희진이 과거 마음 고생에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이희진은 심은진과 간미연이 자신에게 잔소리를 해주는 사람들이라며 "나 죽고 싶을 정도로 너무 힘들 때"라고 운을 떼 놀라움을 안겼다.
이희진이 과거 돈을 떼였을 때 심은진이 받아준 적도 있다고 알렸다.
심은진은 이희진이 너무 순둥이라 말을 못한다며 "언니한테 대본을 다 써줬다. 옆에서 문자 보내는 법부터 해서 이렇게 얘기하라고 해서 돈을 받아줬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최지연 기자] 베이비복스 이희진이 과거 마음 고생에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31회에는 완전체로 뭉친 1세대 걸그룹 베이비복스의 일상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희진은 심은진과 간미연이 자신에게 잔소리를 해주는 사람들이라며 "나 죽고 싶을 정도로 너무 힘들 때"라고 운을 떼 놀라움을 안겼다.
이를 들은 멤버들은 "30㎏일 때"라며 입을 모았다. 김이지는 "(이희진이) 몇년 전에 마음 고생한 적이 있다. 그때 언니한테 잔소리를 하든 뭐하든 언니한테 그렇게 잔소리하며 지켜주는 동생이 어디있냐"고 말해 우정과 의리를 예상케 했다.

이에 이희진은 "죽을 고비를 넘겨준 게 둘이다. 사람에 대해서 상처를 받은 게 너무 많다보니 그때마다 멤버들이 다 도와줬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희진이 과거 돈을 떼였을 때 심은진이 받아준 적도 있다고 알렸다. 심은진은 이희진이 너무 순둥이라 말을 못한다며 "언니한테 대본을 다 써줬다. 옆에서 문자 보내는 법부터 해서 이렇게 얘기하라고 해서 돈을 받아줬다"고 말했다.
한편 이희진은 지난 해 연말 KBS 2TV '가요대제전'에서 14년 만에 베이비복스의 완전체 무대에서 안무를 완벽하게 숙지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 '뚝딱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희진의 모습은 무대 위 멤버 한 명만을 찍는 '직캠' 때문에 더 유명해졌는데. 이희진은 "직캠이라는 걸 몰랐다. 그게 갑자기 유명해졌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여기에 심은진은 "언니가 우리에게는 안 틀렸다고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사진] '전참시' 방송
walktalkunique2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배우 우현주, 세 번째 암 재발…항암 치료 위해 '오펀스' 하차 "약속 못 지켜 죄송"
- 손준호, 44kg 아이유 충격적 식사량 공개 "김밥 한알 30분 씹어" [핫피플]
- "모두의 아버지였다"..최불암, 평생 '서민의 벗'으로..따뜻한 선행 뭉클 ('파하, 최불암입니다')[어
- "불편드려 죄송" 양상국, 전성기 걷어차고 나락갈 뻔..뼈아픈 반성되길 [Oh!쎈 초점]
- '한국 수비 뻥뻥 뚫리는데?' 논란의 스리백에 답한 홍명보 감독 “스리백과 포백, 같이 쓰도록 준
- “평창 식당만 1000평, 직접 지으셨다”...토니, 어머님 소개팅男 앞 '재력' 과시 ('미우새')
- 이소라, '전남친' 신동엽 언급에 심기불편 "지금 꼭 필요한 이야기니?" ('소라와진경')
- '응급실行' 고현정 "십이지장.췌장 연결 부위 봉합상태"..20년만에 운동 첫 도전 ('걍민경')
- 박미선, 1년 6개월 만의 고백..."건강 잃고 나니 복귀 망설이게 돼" ('미선임파서블')
- 이지현·박정아, '41세' 서인영에 '난자냉동' 권유 "너같은 딸 낳아서 당해봐" 일침(개과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