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슈팅 2회+'1050억 특급' 흐비차와 첫 호흡! PSG, 랭스와 0-0 (전반 종료)

김아인 기자 2025. 1. 26.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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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SG

[포포투=김아인]


이강인이 흐비차와 함께 선발 출전했다. PSG가 전반전을 0-0으로 마쳤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26일 오전 5시 5분(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4-25시즌 프랑스 리그앙 19라운드에서 랭스와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현재 전반전이 0-0으로 마무리됐다.


홈팀 PSG는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흐비차, 하무스, 뎀벨레가 최전방을 지키고 두에, 루이스, 이강인이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백4는 멘데스, 에르난데스, 베랄두, 자이르-에메리가 구성하고 골문은 돈나룸마가 지켰다.


이에 맞서는 원정팀 랭스는 3-4-3 포메이션을 사용했다. 디아키테, 나카무라, 이토가 스리톱을 형성하고 미드필더는 패트릭, 무네트시, 퇴마, 에도아가 출전했다. 백3는 세르지오, 키프헤, 부타가 형성하고 골키퍼 장갑은 디우프가 꼈다.


PSG가 결정적인 기회를 놓쳤다. 전반 26분 상대의 빌드업 패스를 압박하면서 하무스가 슈팅으로 가져가려 했지만 골키퍼 발 맞고 벗어났다. PSG의 흐름이 계속됐다. 전반 28분 하무스의 패스를 받은 이강인이 박스 안쪽에서 왼발로 슈팅했지만 상대 발 맞고 벗어났다. 이어진 코너킥 상황에서 이강인이 올려준 것을 하무스가 머리로 받았지만 크로스바 위로 살짝 떴다.


랭스가 땅을 쳤다. 전반 29분 나카무라가 슈팅했지만 돈나룸마 골키퍼가 온몸으로 막았다. 이어진 역습 상황에서 나카무라가 재차 슈팅했지만 득점 기회는 무산됐다. PSG의 결정적 기회가 무산됐다. 전반 31분 두에가 박스 안쪽에서 내준 것을 하무스가 슈팅했지만 공은 골대 맞고 벗어났다.


PSG가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36분 흐비차가 내준 것을 이강인이 박스 바깥에서 왼발로 강하게 슈팅했지만 골키퍼 품에 안겼다. 전반전은 양 팀 모두 득점 없이 0-0으로 마무리됐다.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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