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아니네? 아빠나 잘하세요” 박영규 의붓딸 전국 무용 대상+입담도 수준급(불후)

이슬기 2025. 1. 26. 06:0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2 ‘불후의 명곡’
KBS2 ‘불후의 명곡’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영규가 딸의 심상치 않은 입담을 자랑했다.

1월 25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연출 박민정 박형근 김성민 박영광)은 ‘2025 신년기획 2탄: 설맞이 가족 특집’으로 진행됐다.

박영규X조아나 부녀, 우연이X마커스강 모자, 조명식X알리 부녀, 이상호X이상민X김자연 가족, 은가은X박현호 예비부부 등 스타들과 그 가족들이 총출동했다.

이날 박영규는 네 번째 결혼을 통해 얻게 된 딸 조아나 양을 소개했다. 박영규는 “우리 딸이 한국무용 전공이다. 혼자서 전국대회 큰 무대서 대상도 받고 하다 보니 지금도 나보다 안 떤다. 내가 ‘긴장되니?’하고 물었더니 ‘아빠나 잘하세요’라고 하더라. 내가 네 덕에 마음 편하게 한다고 했다”며 딸 자랑을 해 시선을 끌었다.

또 그는 아내와 결혼 전 초등학생이던 아나 양과 처음 만났던 일을 떠올리며 “차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아내가 딸을 데리고 왔다. 그때 차에서 처음 인사를 했다. 내가 운전석에 있으니 딸이 뒷좌석에 앉아 나를 관찰하더라. 딸은 내가 배우인 걸 몰랐다고 했다”고 밝혔다.

조아나 양은 박영규에 대해 "엄마가 먼저 배우를 좋아하게 됐다고 얘기하셨는데 그때 내가 알던 배우가 박보검, 송중기 뿐이었다. 그러다 아버지를 보니 신기하더라. 그래도 나쁘지 않았다"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불후의 명곡'은 여러 가수들이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프로그램이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