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결혼 앞둔 에일리→유재석에 200만원 넘는 선물 뿌렸는데 서운(놀뭐)[어제TV]

서유나 2025. 1. 26.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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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KCM이 통큰 선물을 하고도 환영받지 못하자 서운함을 드러냈다.

1월 25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264회에서는 윈터송 프로젝트의 멤버들이 녹음 전 단합을 위해 MT를 떠났다.

이후 선물 교환식 중 에일리가 "우리 (여자 멤버) 아무것도 못 받았다"고 토로하자 KCM은 "아무것도 못 받았다니! 생선 받았잖아! 이만한 거 줬는데"라며 서운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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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놀면 뭐하니?’ 캡처
MBC ‘놀면 뭐하니?’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KCM이 통큰 선물을 하고도 환영받지 못하자 서운함을 드러냈다.

1월 25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264회에서는 윈터송 프로젝트의 멤버들이 녹음 전 단합을 위해 MT를 떠났다.

지난 모임 당시 "우리끼리 MT 안 가냐"고 물었던 이미주의 제안으로 이날 윈터송 프로젝트 멤버들의 겨울 MT가 진행됐다. 누구보다 먼저 MT 현장에 도착한 KCM은 자연산 방어 회를 뜨며 멤버들을 맞이했다. KCM은 방어뿐 아니라 직접 잡은 생선들을 진공포장해 푸짐하게 가져왔다.

KCM은 스케줄이 있어 못 온 오상욱, 엔믹스 해원을 제외한 멤버들에게 방어회를 대접했다. 유재석, 하하, 김조한, 존박 등은 두툼한 방어살을 맛있게 먹었지만 입 짧은 주우재, 이미주는 손도 대지 않다가 딱 걸렸다. 주우재는 성화에 못 이겨 초장을 듬뿍 찍어 먹다가 "쫄면이니"라는 타박을 들었다. 승헌쓰도 회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유재석은 멤버들의 명절 스케줄에 관심을 가졌다. "가족들과 식사하고 별거 없다"고 답한 존박은 "노래방 간단다"는 이이경의 거짓 제보에 해탈한 듯 "뭐 되는 연예인들 불러가지고, 존코노라고"라고 맞장구쳤다.

승헌쓰는 스위스에 갈 예정이라고 말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관광청에서 초대를 받았다고. 올해 4월 '솔로지옥'에 출연했던 배우 최시훈과 결혼하는 에일리는 "올해 결혼 전 처음으로 시댁 인사(를 간다)"고 자랑했다. 김조한은 가족들이 다 외국에 있어서 녹음을 할 예정이었다.

토크 후 이들은 미리 준비해온 선물 교환식을 가졌다. 가장 통크게 선물을 준비한 사람은 KCM이었다. 직접 잡은 생선 컬렉션을 꺼내든 KCM은 최고급 생선 돌돔은 유재석과 김조한에게, 참돔은 이미주와 박진주에게, 갈치는 주우재에게 전달했다. KCM은 마치 수산시장 떨이처럼 생선을 멤버들의 품에 안겼다.

하지만 선물을 모두가 반긴 건 아니었다. 이이경은 "미주가 보자마자 뭐라고 했는 줄 아냐. '우와 이거 어떻게 처리하냐'(고 했다)"고 폭로했고, 줄 선물이 인원수보다 부족하자 에일리는 "제 거 가져가세요"라며 자신의 생선을 넘기려 했다. 이미주, 박진주, 주우재도 기다렸다는 듯 자신의 생선을 기부하려 들었다.

유재석은 "뭐하는 거냐. 냉동해서 귀하게 (가져왔더니)"라며 동생들을 단속했다. 이런 상황에 이이경은 "안 가져갈 사람은 내가 가져가겠다. 이거 엄청난 건데"라며 나섰고 유재석도 "이거 진짜 귀한건데"라며 생선의 가치를 전했다.

이후 선물 교환식 중 에일리가 "우리 (여자 멤버) 아무것도 못 받았다"고 토로하자 KCM은 "아무것도 못 받았다니! 생선 받았잖아! 이만한 거 줬는데"라며 서운함을 터트렸다. 유재석이 "돈으로 따지면 제일 비싸"라고 하자 KCM처럼 낚시를 좋아한다는 김조한은 "다 합치면 200만 원이 넘는다"고 덧붙여 전했다. 이미주는 "미안 미안"이라며 손을 싹싹 비는 시늉을 하며 KCM에게 사과했다.

멤버들은 나름 훈훈한 선물교환식 후 팀을 나눠 세뱃돈을 건 게임도 했다. 누구보다 즐겁게 게임을 즐긴 김조한은 "와서 게임하는 거 오랜만인데 참 즐거웠다"고 후기를 남겼다. MT로 친분을 다진 덕에 며칠 뒤 녹음도 수월하게 이뤄졌다. 멤버들의 윈터송은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들을 수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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