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영 훈남 친오빠에 윤은혜 “나이만 좀 많았어도” 아쉬움 고백(전참시)

서유나 2025. 1. 26.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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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아영의 훈훈한 친오빠에 윤은혜가 나이 차이를 진심으로 아쉬워했다.

이날 김아영의 오프 매니저로는 1살 차이 친오빠 김택영이 등장했다.

김아영은 2023년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신인여자예능인상 수상 당시 오빠를 "제가 고등학교 때 연기 시작하는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다 반대를 해도 항상 응원해주고 한결같이 지지해준 사람"라며 존경하는 사람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 김아영은 오빠에게 512GB 최신형 스마트폰을 선물하기도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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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김아영의 훈훈한 친오빠에 윤은혜가 나이 차이를 진심으로 아쉬워했다.

1월 25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31회에서는 '맑눈광'(맑은 눈의 광인) 캐릭터로 사랑받은 김아영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아영의 오프 매니저로는 1살 차이 친오빠 김택영이 등장했다. 김아영은 2023년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신인여자예능인상 수상 당시 오빠를 "제가 고등학교 때 연기 시작하는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다 반대를 해도 항상 응원해주고 한결같이 지지해준 사람"라며 존경하는 사람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아영은 연영과 3수 시절 부모님이 일반대에 들어가라고 할 때도 오빠가 응원을 해줬다며 "오빠가 돈 벌던 때 저한테 '네가 만약 연기하다가 돈 못 벌면 오빠 일하는 데서 일하면 되니까 일단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해줬다"고 자랑했다.

이후 만난 오빠는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아영은 이런 오빠가 최근 새벽마다 택배 상하차일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원래는 인터넷 쇼핑몰을 창업해 일했었으나 관뒀다고.

김택영은 "그때 당시 좀 잘 벌었다. 의류는 6년 정도 했고 29, 30살에 언제까지 젊은 애들을 따라갈 수 있을까 해서 (관두고) 택배는 1년 정도, 상하차 하며 다양한 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아영은 "제가 많은 사람을 본 건 아니지만 진짜 성실하고 사람이 너무 진실되다"고 오빠 김택영을 자랑했다.

김택영은 현재 요리 주점을 운영 중이기도 했다. 이날 김아영은 오빠의 가게에 출근해 일손을 도왔다. 또 김아영은 오빠에게 512GB 최신형 스마트폰을 선물하기도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아영은 "오빠가 사진 찍을 일이 많은데 비싸기도 하니까 '네가 썼던 거 써도 되냐'고 해서 제가 쓰던 걸 가져갔다. 그게 맘에 걸려 최신 걸 해주고 싶더라"고 선물의 이유를 드러냈다.

남다른 사연 있는 선물에 송은이는 "사업한다고 일단 사고 (일을) 벌이는 분들이 많은데"라고 칭찬했다. 이때 윤은혜는 "나이만 좀 많았어도. 너무 오래 기다렸던 (이상형인데). 10살은 아닌 것 같다"라며 진심으로 아쉬워해 눈길을 끌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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