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유재석 피하는 이유 있었네→유재석 "내가 때려도 형은 할 말 없어" ('핑계고')

최지연 2025. 1. 25. 23: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유재석이 강호동과 관련된 일화를 언급했다.

나영석은 당시 동기였던 신원호 PD는 KBS 2TV '슈퍼TV 일요일은 즐거워-MC 대격돌 공포의 쿵쿵따'(2002~ 2003) 조연출로 일하며 유재석을 '재석이형'이라고 불러 다른 세계 사람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

과거 유재석과 강호동은 '평생 때리기'를 걸고 딱지치기 대결을한 바 있다.

유재석은 "사실은 형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가서 형 때려도 할 말이 없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핑계고' 영상

[OSEN=최지연 기자] 코미디언 유재석이 강호동과 관련된 일화를 언급했다. 

25일, 온라인 채널 '뜬뜬'의 토크 콘텐츠 '핑계고'에는 '업계 얘기는 핑계고 ㅣ EP.66'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유재석은 지석진, 나영석 PD와 함께 대화를 나눴다. 

유재석은 "영석이랑 석진이형도 과거에 프로그램을 같이 했었다"고 회상, 지석진과 나영석은 KBS 2TV '스타 골든벨', '해피선데이-여걸식스'를 함께 한 인연이 있다고 설명했다. 

지석진은 나영석을 보며 "그때는 이렇게 훌륭한 PD인 줄은 몰랐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나영석은 당시 동기였던 신원호 PD는 KBS 2TV '슈퍼TV 일요일은 즐거워-MC 대격돌 공포의 쿵쿵따'(2002~ 2003) 조연출로 일하며 유재석을 '재석이형'이라고 불러 다른 세계 사람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신)원호가 제가 '쿵쿵따'할 때 조연출이었다. '쿵쿵따'가 생각보다 오래 안 했다. 한 9개월 했다"고 떠올렸다.

'핑계고' 영상


나영석은 "1년도 안 했냐"며 "아직도 짤로 많이 돈다. 딱지치기 하고 호동이 형 때리고 하는 거"라고 언급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이제야 얘기합니다만, 호동이 형 제가 평생 때릴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과거 유재석과 강호동은 '평생 때리기'를 걸고 딱지치기 대결을한 바 있다. 유재석은 "사실은 형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가서 형 때려도 할 말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공포의 쿵쿵따'는 삼음절로 된 단어만 사용해 끝말잇기를 이어가는 게임으로, 어깨를 들썩이게 만드는 리듬감으로 인기를 견인, 요즘도 방송 장면이 '짤'로 유행하며 향수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사진] '핑계고' 영상
walktalkunique2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