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렬 “백지영 결혼하기 전에 진짜 좋아해, 문자도 보내” 짝사랑 고백 (살림남)

유경상 2025. 1. 25.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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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렬이 과거 백지영 짝사랑을 고백했다.

지상렬은 "개인적으로 백여사 팬이다. 문자하는 사람이 아닌데 결혼하기 전에 문자도 했다"고 백지영 팬심을 고백했다.

은지원이 "백지영 어디가 마음에 들었냐"고 묻자 지상렬은 "그냥 다요. 그냥이요"라고 답했다.

은지원은 "지상렬이 '살림남'에 합류한다고 해서 신기했다"고 말했고, 백지영은 "옛날에 무슨 프로그램 보니 강아지 데리고 나와서 술 마시고"라며 지상렬의 가족으로 지금까지 강아지만 공개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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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캡처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지상렬이 과거 백지영 짝사랑을 고백했다.

1월 25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개그맨 지상렬이 출연했다.

지상렬은 “개인적으로 백여사 팬이다. 문자하는 사람이 아닌데 결혼하기 전에 문자도 했다”고 백지영 팬심을 고백했다. 은지원은 “팬을 넘어서 사심으로 사랑했다면서요?”라고 질문했고 백지영이 손사래를 치며 부인했다.

하지만 지상렬이 “어차피 지났는데 손 부러지겠다”며 장난이 아닌 진심으로 “좋아했다”고 강조했다. 은지원이 “백지영 어디가 마음에 들었냐”고 묻자 지상렬은 “그냥 다요. 그냥이요”라고 답했다. 박서진이 “눈빛이 쓸쓸해 보인다”고 하자 지상렬은 “여기 간신히 나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은지원은 “지상렬이 ‘살림남’에 합류한다고 해서 신기했다”고 말했고, 백지영은 “옛날에 무슨 프로그램 보니 강아지 데리고 나와서 술 마시고”라며 지상렬의 가족으로 지금까지 강아지만 공개됐다고 했다.

지상렬은 “패밀리를 보여줘야 하는데 제작진이 저 가지고 붕어즙 짜는 줄 알았다”고 말했고, 은지원이 “강아지만 나오는 것 아니냐”고 묻자 “말할 줄 아는 사람도 나온다”고 답했다. (사진=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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