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10만 개 넘는 달걀 훔친 직원들…7개월 만에 폐업한 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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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 중국 네이멍구 시린하오터시의 한 마트.
밤늦은 시간 다수의 직원들이 야근을 하는데 모두 카트를 밀고 한 방향으로 향합니다.
해당 마트는 영업을 시작한 지 7개월 만에 폐업하고 말았습니다.
범행에 가담한 16명 직원 중 8명에게 실형이 선고됐지만 손실을 메우기 위한 소송은 아직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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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 중국 네이멍구 시린하오터시의 한 마트.
밤늦은 시간 다수의 직원들이 야근을 하는데 모두 카트를 밀고 한 방향으로 향합니다.
카트에 물건을 싣고 나가 트럭에 박스 채로 옮겨 놓는 모습
관리자가 확인해 보니 마트에서 달걀을 훔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이들 직원이 반년 동안 훔친 달걀의 수는 무려 10만 개
달걀 뿐만 아니라 고가의 상품까지 절도해 약 4억 원의 손실이 직원들에 의해 발생했습니다.
해당 마트는 영업을 시작한 지 7개월 만에 폐업하고 말았습니다.
범행에 가담한 16명 직원 중 8명에게 실형이 선고됐지만 손실을 메우기 위한 소송은 아직 진행 중입니다.
(구성: 심우섭, 영상편집: 이승희, 제작: 모닝와이드3부)
심우섭 기자 shimm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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