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이야?"..'나완비' 고원희, 사내연애→결별 연기를 너무 잘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고원희가 현실감 가득한 연기로 공감을 샀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에서 고원희는 사내연애를 하다 헤어진 화장품 회사 과장 정한아 역으로 출연했다.
그런가 하면 정한아는 자신을 찾아와 나 때문에 이직하면 손해라는 김진국의 말에 다른 데 가지 말고 회사에 남으라 했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하수정 기자] 배우 고원희가 현실감 가득한 연기로 공감을 샀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에서 고원희는 사내연애를 하다 헤어진 화장품 회사 과장 정한아 역으로 출연했다.
먼저 연구실에서 샘플을 테스트하던 정한아는 자연스럽게 옆에 있는 김진국(민진웅 분)의 손등에 크림을 펴 발랐다. 이내 주변의 시선을 느끼고 화들짝 놀란 뒤 어쩔 줄 모르는 표정을 지었다.
이어 나규림(윤가이 분)에게 하소연을 하며 이직을 준비했다. 이후 식당에서 마주친 김진국이 불편함을 드러내며 먼저 일어나자 그렇게 티 내야겠냐며 비상계단에서 그와 말다툼을 벌였다.

그런가 하면 정한아는 자신을 찾아와 나 때문에 이직하면 손해라는 김진국의 말에 다른 데 가지 말고 회사에 남으라 했다. 계속해서 이직 문제로 옥신각신하던 끝에 서로의 마음을 깨닫고 그와 화해를 해 보는 직원들을 놀라게 했다.
이렇듯 고원희는 인물이 처한 상황을 생생하게 담아낸 호연을 보였다. 특히 헤어진 커플의 복잡하면서도 남아 있는 애틋함을 사실적으로 그려내며 보는 이들의 몰입을 자아냈다.
이와 같이 고원희는 캐릭터의 감정선을 리얼한 말투와 애절한 눈빛으로 섬세하게 구사해 장면의 완성도를 높이며 시청자들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 hsjssu@osen.co.kr
[사진] ‘나의 완벽한 비서’ 캡처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배우 우현주, 세 번째 암 재발…항암 치료 위해 '오펀스' 하차 "약속 못 지켜 죄송"
- 손준호, 44kg 아이유 충격적 식사량 공개 "김밥 한알 30분 씹어" [핫피플]
- "모두의 아버지였다"..최불암, 평생 '서민의 벗'으로..따뜻한 선행 뭉클 ('파하, 최불암입니다')[어
- "불편드려 죄송" 양상국, 전성기 걷어차고 나락갈 뻔..뼈아픈 반성되길 [Oh!쎈 초점]
- '한국 수비 뻥뻥 뚫리는데?' 논란의 스리백에 답한 홍명보 감독 “스리백과 포백, 같이 쓰도록 준
- “평창 식당만 1000평, 직접 지으셨다”...토니, 어머님 소개팅男 앞 '재력' 과시 ('미우새')
- 이소라, '전남친' 신동엽 언급에 심기불편 "지금 꼭 필요한 이야기니?" ('소라와진경')
- '응급실行' 고현정 "십이지장.췌장 연결 부위 봉합상태"..20년만에 운동 첫 도전 ('걍민경')
- 박미선, 1년 6개월 만의 고백..."건강 잃고 나니 복귀 망설이게 돼" ('미선임파서블')
- 이지현·박정아, '41세' 서인영에 '난자냉동' 권유 "너같은 딸 낳아서 당해봐" 일침(개과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