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맨시티 구하러 온 '제2의 살라' 마르무쉬, 롤모델은 살라가 아니다? "어렸을때 부터 아구에로 보고 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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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새 영입생 오마르 마르무쉬(26·맨시티)가 자신의 롤 모델이 세르히오 아구에로라고 밝혔다.
맨시티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마르무시 영입을 발표했다.
아구에로를 닮고 싶은 마르무쉬는 "이제 시작이다. 나는 맨시티와 함께 많은 승리와 우승을 이루고 싶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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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새 영입생 오마르 마르무쉬(26·맨시티)가 자신의 롤 모델이 세르히오 아구에로라고 밝혔다.
맨시티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마르무시 영입을 발표했다. 맨시티는 '프랑크푸르트 공격수 마르무시 영입을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마르무시는 4년 반 계약과 함께 맨시티에 합류한다. 2029년 여름까지 맨시티의 선수로 활약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집트 국적인 마르무쉬는 빠른 스피드와 높은 골 결정력이 장점인 선수다. 이런 특징 때문에 팬들에게 '제2의 살라'로 불린다.

하지만 마르무쉬의 롤 모델은 모하메드 살라가 아니었다.
마르무쉬는 23일 종합 매체 '더 내셔널'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나는 어렸을 때부터 아구에로의 플레이를 보고 자랐다. 그의 플레이 스타일이 나와 비슷했기 때문이다"라며 자신의 롤모델이 아구에로라고 밝혔다.
이어 "아구에로는 키가 큰 스트라이커는 아니었지만 항상 빈 공간으로 침투했다. 공이 발에 닿을 때마다 상대 골문을 위협했다"라며 자신이 왜 아구에로를 좋아하는지 밝혔다.

아구에로는 2011년 여름 맨시티로 이적해 2021년 팀을 떠날 때까지 10년간 388경기 259골을 기록했다. 명실상부한 맨시티의 레전드다.
후배인 엘링 홀란드가 빠른 속도로 기록을 추격 중이지만 맨시티 통산 최다 득점자는 여전히 아구에로다.

아구에로는 11-12시즌 프리미어리그(이하 PL) 최종전에서 극적인 결승골을 넣어 맨시티에게 PL첫 우승을 안겨준 선수로 팬들의 뇌리에 강렬하게 남아있다.
맨시티도 이런 아구에로에게 감사를 표하며 홈구장인 에티하드 스타디움 앞에 아구에로의 동상을 세워줬다.
아구에로를 닮고 싶은 마르무쉬는 "이제 시작이다. 나는 맨시티와 함께 많은 승리와 우승을 이루고 싶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사진=맨체스터 시티,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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