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서 파헤친 '판도라의 상자' 노상원 수첩...메모 속 백령도의 비밀은?

정에스더 기자 2025. 1. 2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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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비선으로 지목된 노상원 전 사령관의 수첩 속 메모들은 어떤 의미일까.

해당 방송은 최근 계엄 비선으로 지목된 노상원 전 사령관이 기획 맡은 작전 실체를 추적한다.

그러나 지난 12.3 비상계엄 기획자로 지목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수첩이 세상에 알려지며 의혹이 다시 불거졌다.

한편, 비상계엄 비선으로 알려진 노상원 전 사령관의 수첩 속 비밀을 파헤친 결과는 2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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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이서현 인턴기자, 정에스더 기자) 계엄 비선으로 지목된 노상원 전 사령관의 수첩 속 메모들은 어떤 의미일까.

25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노병이 꿈꾼 신세계-작전명 백령도'라는 제목의 특집을 준비한다.

해당 방송은 최근 계엄 비선으로 지목된 노상원 전 사령관이 기획 맡은 작전 실체를 추적한다. 그의 수첩에 적힌 '국회 봉쇄', '북한 공격 유도', '수거 대상', '사살' 등은 도대체 무엇을 가리킨 것일까.

첫 번째로 북쪽으로 향한 의문의 비행체를 쫓는다.

지난해 9월 27일 오후 7시 10분 경, 경기도 포천에서 비행물체가 목격됐다. 얼마 뒤인 10월 초, 경기도 연천군에서 비슷한 목격담이 이어졌고 두 사건 모두 비행체가 북쪽으로 날아갔다고 증언됐다.

두 지역모두 군사지역과 인접해 드론 비행이 금지됐다. 북한의 소행으로 의심됐지만 지난해 10월 11일 북한은 의외의 주장을 펼쳤다. 우리 군이 10월 초에 세 차례 평양 상공에 무인기를 침투시켰다는 것. 기종 조사 결과 한국 기종이 맞았다. 이에 국방부는 '안보 전략 상 확인해줄 수 없다'며 대답을 꺼렸다. 

그러나 지난 12.3 비상계엄 기획자로 지목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수첩이 세상에 알려지며 의혹이 다시 불거졌다. 그 수첩엔 '북방한계선에서 북한의 공격 유도'라는 메모가 발견됐기 때문이다.

비상계엄 조사 중 정치인과 공무원 등에 대한 군의 체포 계획 실재 사실이 알려지면서 앞서 발견된 수첩 속 '수거 대상', '사살' 등 메모도 논란됐다. 지난해 목격된 무인기의 정체를 쫓아간다.

다음으로 노 전 사령관의 과거 행적을 쫓는다. 

지난 2018년 성추행 불명예 전역한 노 전 사령관은 6년 뒤 계엄 비선으로 등장한다. 뿐만 아니라 임무를 수행할 최정예 특수부대 HID 요원까지 계엄 작전 포섭을 시도한 사실이 알려졌다. 또한 수첩 속 여전히 미궁인 메모 "백령도"는 무얼 내포하고 있을까.

한편, 비상계엄 비선으로 알려진 노상원 전 사령관의 수첩 속 비밀을 파헤친 결과는 2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그것이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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