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는 무리었나' 김예준, 스트레이트에 '툭'...'챔피언' 이노우에에 쓰라린 '첫 KO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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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독' 김예준이 결국 세계 챔피언의 벽을 넘지 못했다.
지난 24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슈퍼밴텀급(55.3kg) 통합 타이틀 전에서 세계복싱기구(WBO) 슈퍼밴텀급 11위인 김예준이 챔피언 이노우에 나오야를 상대로 첫 KO 패를 추가했다.
김예준은 이날 경기에서 패배하면서 26전 21승(13KO) 2무 3패가 됐으며, 이노우에는 29전 29승(26KO)으로 압도적 세계 최강의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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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이준 기자) '언더독' 김예준이 결국 세계 챔피언의 벽을 넘지 못했다.
지난 24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슈퍼밴텀급(55.3kg) 통합 타이틀 전에서 세계복싱기구(WBO) 슈퍼밴텀급 11위인 김예준이 챔피언 이노우에 나오야를 상대로 첫 KO 패를 추가했다.
김예준은 1라운드까지 준수하게 이노우에를 공략했으나, 2라운드부터 가드 벽이 뚫리면서 펀치를 수차례 허용했다. 3라운드에서는 김예준의 반격이 거세졌으나, 4라운드 결국 노련한 이노우에의 스트레이트 펀치에 KO 당하고 만다.


김예준은 이날 경기에서 패배하면서 26전 21승(13KO) 2무 3패가 됐으며, 이노우에는 29전 29승(26KO)으로 압도적 세계 최강의 면모를 보였다. 이노우에는 WBO와 세계복싱평의회(WBC), 세계복싱협회(WBA), 국제복싱연맹(IBF) 슈퍼밴텀급 챔피언으로, 지난 2022년에는 밴텀급과 슈퍼밴텀급 언디스퓨티드 챔피언으로도 올랐다.

이날 타이틀전에서 사실 김예준은 이노우에의 상대가 아니었다. 당초 WBO 동양챔피언 샘 굿맨이 지난해 12월 24일 이노우에와의 경기를 치룰 예정이었으나 눈 위를 다쳐 지난 24일로 연기됐다. 부상이 재발한 샘 굿맨은 결국 경기를 포기했으며, 김예준이 그 자리를 채웠다.
김예준은 경기 시작 약 2주 전에 세계 챔피언과의 경기를 준비하게 된다. 이를 종합해 브라질 도박사 '포커스타스'는 김예준의 승리에 이길 확률을 5%로 설정한다.

한편, 김예준이 이날 패배하게 되면서 한국인 메이저 기구 챔피언 등극은 일단락됐다. 마지막 한국인 챔피언은 지난 2006년 WBC 페더급 챔피언으로 오른 지인진이다.
사진=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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