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둥성 선전의 일본인학교 초등생 살해 범인에 사형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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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법원이 지난해 9월 광둥성 선전에서 등교하던 일본인학교 초등생을 살해한 범인이 사형을 선고했다.
24일 일본 NHK는 선전시 중급인민법원은 이날 44세 중국 남성에게 사형을 선고했다고 전했다.
지난 23일 쑤저우 중급인민법원은 일본인학교 스쿨버스를 공격한 범인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지난해 6월 쑤저우시에서 50대 중국 남성은 일본인 학교 스쿨버스 정류소에서 흉기를 휘둘어 중국인 등하교 도우미 1명이 숨지고 일본인 모자가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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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중국 법원이 지난해 9월 광둥성 선전에서 등교하던 일본인학교 초등생을 살해한 범인이 사형을 선고했다.
24일 일본 NHK는 선전시 중급인민법원은 이날 44세 중국 남성에게 사형을 선고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9월18일 광둥성 선전시에서 등교하던 10세 일본 아동이 흉기에 찔려 숨졌다.
그날은 1931년 일제가 만주 침략 전쟁을 개시한 만주사변(9·18사변) 93주년 기념일로 이번 사건이 증오 범죄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일본 정부는 현지 일본인 안전 확보를 위한 대책을 요구했고, 이 사건은 양국 간 외교 현안으로 부상하기도 했다.
지난 23일 쑤저우 중급인민법원은 일본인학교 스쿨버스를 공격한 범인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지난해 6월 쑤저우시에서 50대 중국 남성은 일본인 학교 스쿨버스 정류소에서 흉기를 휘둘어 중국인 등하교 도우미 1명이 숨지고 일본인 모자가 부상을 입었다.
june@fnnews.com 이석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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