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선수이자 훌륭한 사람”…‘멀티골 폭발’ SON에게 포스텍도 ‘칭찬 일색’

이현우 2025. 1. 25.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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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을 잠재운 멀티골 활약.

손흥민에게 앤제 포스테코글루 감독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팀의 부진과 함께 비판을 받고 있다.

손흥민의 활약에 포스테코글루 감독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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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이현우]


비판을 잠재운 멀티골 활약. 손흥민에게 앤제 포스테코글루 감독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토트넘 홋스퍼는 26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PL) 23라운드에서 레스터 시티와 맞대결을 갖는다. 현재 토트넘은 7승 3무 12패(승점 24)로 15위에, 레스터는 3승 5무 14패(승점 14)로 19위에 머물러 있다.


양 팀에 ‘승점 6점’의 의미가 있는 한 판이다. 토트넘은 최근 부진으로 ‘강등권’ 18위와 승점 차가 8점 밖에 나지 않는다. 리그 3연패를 당하고 있으며 최근 리그 6경기에서 1무 5패로 처참한 성적을 거뒀다. 한편 원정팀 레스터는 강등권 탈출을 목표로 한다. 토트넘전을 잡으면 다른 팀 결과에 따라 17위까지 올라가며 강등권을 벗어날 수 있다.


토트넘은 부상자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1군 스쿼드에서만 10여 명이 부상으로 이탈해 있다. 최근에는 주전 공격수 솔란케가 부상으로 2월까지 복귀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솔란케를 비롯해 존슨, 베르너, 오도베르 등 공격진의 공백에 손흥민의 어깨가 무겁다.


사진=게티이미지

믿을 건 ‘주장’ 손흥민이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팀의 부진과 함께 비판을 받고 있다. 직전 호펜하임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7차전에서는 선발 명단에서 빠져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왔다. 그를 대신해 2007년생 무어가 좌측면 윙어로 출전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하지만 손흥민은 경기력으로 무력시위를 펼쳤다. 선발로 나선 그는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손흥민의 활약에 포스테코글루 감독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레스터전 사전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에 대해 여러 번 이야기했지만, 그는 뛰어난 선수이자 훌륭한 사람이다. 팀과 마찬가지로 그는 지난 몇 달 동안 어려운 시기를 견뎌야 했다. 우리는 그에게 많은 경기를 소화하도록 요구하고 있고, 공격수로서 그것은 항상 쉽지 않다. 호펜하임전에는 정말 강한 리더십이 필요했다”라고 말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이현우 nowcow14@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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