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I 소폭 상승했으나 주간 기준으로는 4%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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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석유수출국기구(OPEC)에 유가 하락을 요구하겠다고 밝혀 전일 급락했던 국제유가는 저가 매수가 유입되면서 소폭 반등하고 있다.
전일 트럼프는 스위스 다보스 포럼 연설에서 OPEC에 유가 하락을 요구할 것이라고 밝혀 국제유가는 1% 이상 하락했었다.
이날 유가가 소폭 상승한 것은 저가 매수가 유입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이날 소폭 상승에도 이번 주 국제유가는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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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석유수출국기구(OPEC)에 유가 하락을 요구하겠다고 밝혀 전일 급락했던 국제유가는 저가 매수가 유입되면서 소폭 반등하고 있다. 그러나 주간 기준으로는 급락했다.
24일 오후 3시 30분 현재(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전거래일보다 0.12% 상승한 배럴당 74.7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브렌트유 선물도 0.34% 상승한 배럴당 78.56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전일 트럼프는 스위스 다보스 포럼 연설에서 OPEC에 유가 하락을 요구할 것이라고 밝혀 국제유가는 1% 이상 하락했었다.
이날 유가가 소폭 상승한 것은 저가 매수가 유입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이날 소폭 상승에도 이번 주 국제유가는 급락했다. 주간 기준으로 브렌트유는 2.78%, WTI 4.02% 각각 하락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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