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밀란, '맨시티 주장' 워커 임대 영입…등번호 32번 달고 뛴다

이형주 기자 2025. 1. 25.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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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 워커(34)가 AC 밀란으로 향한다.

이탈리아 세리에 A 밀란은 25일 "우리 구단은 맨체스터 시티의 주장이었던 워커를 임대 영입했다. 조건부 완전 이적 옵션도 포함돼 있다"라고 알렸다.

또한 워커는 2011년 11월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 데뷔해 지금까지 93번의 A매치에 출전한 베테랑으로 밀란에 힘이 돼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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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밀란으로 이적한 카일 워커. 사진┃AC 밀란

[STN뉴스] 이형주 기자 = 카일 워커(34)가 AC 밀란으로 향한다.

이탈리아 세리에 A 밀란은 25일 "우리 구단은 맨체스터 시티의 주장이었던 워커를 임대 영입했다. 조건부 완전 이적 옵션도 포함돼 있다"라고 알렸다.

1990년생의 라이트백인 워커는 셰필드 유나이티드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토트넘 홋스퍼를 거쳐 2017년 여름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했다. 워커는 통산 319경기에 출전해 6번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과 2023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등 17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또한 워커는 2011년 11월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 데뷔해 지금까지 93번의 A매치에 출전한 베테랑으로 밀란에 힘이 돼줄 것으로 보인다. 워커는 등번호 32번을 달고 경기장을 누빌 예정이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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