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 연휴 귀성길, 마음은 벌써 고향으로

2025. 1. 25.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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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닷새 앞둔 24일 지방 노선과 연결되는 전국의 기차역과 버스 터미널이 귀성 인파로 북적였다. 이날 한 가족이 서울역 승차장으로 들어오며 손을 흔들고 있다. 김포와 인천국제공항도 여행객들로 온종일 붐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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