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중국 요청 기각…손준호, '복귀 길'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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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축구협회로부터 '영구제명' 징계를 받고 FC 수원과도 결별하면서 선수 생명이 끊길 위기에 처했던 전 축구 국가대표 손준호가, 그라운드에 복귀할 길이 열렸습니다.
손준호는 앞서 중국 산둥에서 뛸 당시 정당하지 않은 금품 수수 등을 했다는 혐의로 10개월 동안 중국 공안국의 조사를 받다가 지난해 3월 풀려났고, 이후 수원 FC와 계약해 K리그에 복귀했지만 중국축구협회가 지난해 9월 손준호를 승부조작 혐의로 영구제명하고, 손준호에 대한 징계를 전 세계로 확대해 달라고 FIFA에 요청하는 과정에서 수원 FC와 계약도 해지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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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축구협회로부터 '영구제명' 징계를 받고 FC 수원과도 결별하면서 선수 생명이 끊길 위기에 처했던 전 축구 국가대표 손준호가, 그라운드에 복귀할 길이 열렸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손준호에 대한 영구제명을 전 세계로 확대해 달라는 중국축구협회의 요청을 국제축구연맹 FIFA가 기각했다"고 알렸습니다.
이에 따라 손준호는 K리그는 물론, 중국을 제외한 다른 해외 리그에서 선수 등록을 할 길이 열렸는데요.
손준호는 앞서 중국 산둥에서 뛸 당시 정당하지 않은 금품 수수 등을 했다는 혐의로 10개월 동안 중국 공안국의 조사를 받다가 지난해 3월 풀려났고, 이후 수원 FC와 계약해 K리그에 복귀했지만 중국축구협회가 지난해 9월 손준호를 승부조작 혐의로 영구제명하고, 손준호에 대한 징계를 전 세계로 확대해 달라고 FIFA에 요청하는 과정에서 수원 FC와 계약도 해지한 바 있습니다.
(영상편집 : 장현기)
김형열 기자 henry13@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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