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지원금 부정수령한 해양경찰 무더기 적발..KTX 예매 후 취소

디지털뉴스팀 2025. 1. 24. 20: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해양경찰청 소속 해양경찰관들이 교통지원금을 허위로 청구해 수령하다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그 결과 교통지원금 수령자 405명 중 83명이 부정 수령 관련자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KTX 표를 예매해 결제한 뒤 취소하는 방식으로 지원금을 부정 수령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해경청은 부정 수령자 2명을 직무 고발 조치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KTX 자료이미지 

해양경찰청 소속 해양경찰관들이 교통지원금을 허위로 청구해 수령하다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해양경찰청은 지난해 7월 26일부터 12월 20일까지 특정감사를 시행했습니다.

그 결과 교통지원금 수령자 405명 중 83명이 부정 수령 관련자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본청에 배속된 경감 이하 원거리 발령자에게 교통지원금을 지급하는 점을 노렸습니다.

KTX 표를 예매해 결제한 뒤 취소하는 방식으로 지원금을 부정 수령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부정 수령 금액 규모는 개인당 700원부터 많게는 449만 원까지 확인됐습니다.

해경청은 부정 수령자 2명을 직무 고발 조치했습니다.

17명은 감찰팀에 징계 의결을 요구하도록 통보했습니다.

또 46명과 18명에게는 각각 경고·주의 감사 처분과 시정 조치를 내렸습니다.

부정 수령액은 전액 환수합니다.

해경청은 교통지원금 지원 제도의 집행 기준을 재정비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해양경찰 #부정수령 #KTX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