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엄태구·강동원 출연 ‘와일드 씽’ 합류?
손봉석 기자 2025. 1. 24. 18:33

충무로 기대주로 떠오른 배우 박지현이 영화 ‘와일드 씽’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
24일 박지현의 소속사인 나무엑터스는 “박지현이 ‘와일드 씽’을 긍정 검토 중이다”라는 입장을 언론에 전했다.
손재곤 감독이 연출하는 ‘와일드 씽’은 3인조 혼성그룹 트라이앵글이 불미스러운 일을 계기로 대중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졌다가, 다시 좌충우돌 재결합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박지현은 스릴러 영화 ‘히든페이스’에서 송승헌, 조여정과 호흡을 맞췄고 지난 8일부터 코미디 영화 ‘동화지만 청불입니다’을 통해 관객과 만나고 있다.
박지현은 MBC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로 데뷔한 후 ‘재벌집 막내아들’, ‘재벌형사’ 등에 출연했다.
‘와일드 씽’은 강동원, 엄태구 캐스팅 소식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고 당초 임지연이 긍정적으로 출연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최근 스케줄로 인해 영화 출연을 고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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