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수·박시원·김태인’ 동시 출격, ROAD FC 새해 첫 대회부터 힘 잔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ROAD FC가 2025년 첫 대회부터 화려한 라인업을 꺼내 들었다.
ROAD FC는 오는 3월 1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 ROAD FC 072 대회에 미들급 챔피언 황인수, 라이트급 챔피언 박시원(다이아 MMA), 라이트헤비급·헤비급 챔피언 김태인(로드FC 김태인 짐)이 동시에 출전한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ROAD FC의 간판 황인수는 미들급 잠정 챔피언 임동환(팀 스트롱울프)과 미들급 통합 타이틀전을 치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 명의 챔피언 동시 출전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ROAD FC가 2025년 첫 대회부터 화려한 라인업을 꺼내 들었다.

먼저 ROAD FC의 간판 황인수는 미들급 잠정 챔피언 임동환(팀 스트롱울프)과 미들급 통합 타이틀전을 치른다.
황인수의 미들급 타이틀 첫 방어전이다. 황인수는 그동안 자신과 대결할 만한 상대가 없다며 방어전을 치르지 않았다. 그 사이 임동환이 윤태영(제주 팀더킹)과 라인재(라이프짐)를 차례로 꺾으며 잠정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황인수는 그동안 보여줬던 자신감을 증명하고자 한다. 임동환은 이변과 함께 진짜 미들급의 주인이 되고자 한다.
ROAD FC 두 체급 챔피언인 김태인은 헤비급 타이틀 1차 방어전에 나선다. 이번에도 상대는 세키노 타이세이(일본)다.

또 하나 눈길을 끄는 건 황인수와 김태인의 동시 출전이다.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두 선수가 한 대회에 동시에 나서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또 나란히 1차 타이틀 방어전에 나서며 관심이 쏠린다.
ROAD FC 라이트급 챔피언도 출격한다. 박시원은 몽골 복싱 국가대표 출신의 귀화 파이터 난딘 에르덴(한국명 김인성·전욱진 멀티짐)과 주먹을 마주한다.
이번 경기는 지난해 열렸던 2024 ROAD FC 글로벌 토너먼트의 연장선이다. 당시 결승전에서 카밀 마고메도프(바레인)와 아르투르 솔로비예프(러시아)가 맞붙을 예정이었다. 하지만 경기 직전 솔로비예프가 파이트 머니 인상을 요구하며 ROAD FC 측과 대립했고 끝내 입국하지 않으며 결승전이 취소됐다.

박시원은 2024 글로벌 토너먼트 8강에서 데바나 슈타로(일본)에게 승리했으나 부상으로 준결승전에 나서지 못했다. 난딘 에르덴은 준결승에서 마고메도프에게 판정패했다. 박시원은 부상 하차의 아쉬움을 난딘 에르덴은 마고메도프를 향해 복수의 칼날을 간다.
한편 ROAD FC는 세 명의 챔피언이 출격하는 이번 대회 얼리버드 입장권을 오는 30일까지 판매한다.
[굽네 ROAD FC 072 / 2025년 3월 16일 서울 장충체육관]
[헤비급 타이틀전 김태인 VS 세키노 타이세이]
[미들급 통합 타이틀전 황인수 VS 임동환]
[라이트급 박시원 VS 난딘에르덴(김인성)]
허윤수 (yunsport@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2 N번방’ ‘목사’로 불린 총책 송치…신상정보 공개되나
- 국회요원 자칭한 박지원 "여직원 15명 잡으려 계엄군 보냈나"
- '月 300만원' 월급처럼 국민연금 받는 비결
- 尹 '전공의 처단' 포고령 웃으며 논의...박단 "제정신이 아니구나"
- 트럼프 "北김정은과 다시 연락할것…그는 똑똑한 남자"(상보)
- 尹, 한껏 힘준 ‘2대8’ 가르마에…“재판 전 머리 손질 누가 해줬나”
- 올드머니룩의 정석…정용진 회장의 ‘공항패션’ 눈길[누구템]
- 민주40%vs국힘38%…김문수 11% ‘보수 1위[한국갤럽]
- 추영우 "父=톱모델 추승일, 홍석천과 동갑…끼는 엄마 닮아"[인터뷰]③
- “까만 옷 입고 흉기 든 아저씨가 돌아다녀요”…검거되자 한 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