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로버트 패틴슨에 ‘K-떡볶이’로 매운맛 보여줬다 “날 속인 거야?”

배효주 2025. 1. 2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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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과 로버트 패틴슨의 '떡볶이 먹방'이 공개됐다.

1월 24일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측은 공식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떡볶이와 어묵 등 분식을 먹고 있는 봉준호 감독과 로버트 패틴슨의 사진을 공개했다.

봉준호 감독은 로버트 패틴슨에게 매운맛의 떡볶이를 권하며 "순한 맛이다"고 속였고, 이를 먹은 로버트 패틴슨은 "이게 순한 맛이냐"며 크게 충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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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브러더스 소셜 미디어
워너브러더스 소셜 미디어

[뉴스엔 배효주 기자]

봉준호 감독과 로버트 패틴슨의 ‘떡볶이 먹방’이 공개됐다.

1월 24일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측은 공식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떡볶이와 어묵 등 분식을 먹고 있는 봉준호 감독과 로버트 패틴슨의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로버트 패틴슨은 봉준호 감독 연출작인 ‘미키17’ 홍보 차 생애 처음으로 한국에 방문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는 이들이 K-분식 먹방을 펼치는 모습도 담겼다.

봉준호 감독은 로버트 패틴슨에게 매운맛의 떡볶이를 권하며 “순한 맛이다”고 속였고, 이를 먹은 로버트 패틴슨은 "이게 순한 맛이냐"며 크게 충격을 받았다.

그러나 이는 봉준호 감독이 자신의 맛과 바꿔치기한 것으로, 로버트 패틴슨은 "날 속인 거냐"고 발끈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2월 28일 전 세계 최초 한국에서 개봉하는 영화 '미키17'(감독 봉준호)은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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