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약물감시 솔루션 '셀타스퀘어', 92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강진석 인턴기자 2025. 1. 2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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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약물감시 전문기업 셀타스퀘어(대표 신민경)가 92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셀타스퀘어 관계자는 "이번 투자 유치는 인공지능 및 디지털 솔루션 도입이 증가하고 있는 제약·바이오 시장의 흐름이 반영된 결과"라며 "특히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의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며 회사의 기술력과 전문성이 투자사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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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셀타스퀘어

인공지능(AI) 약물감시 전문기업 셀타스퀘어(대표 신민경)가 92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KB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파트너스, 유안타인베스트먼트, SJ투자파트너스, 젠엑시스 등이 참여했다.

셀타스퀘어는 인공지능 기반의 전 주기 약물감시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유한양행, 한미약품, 대웅제약, 켄뷰 등 국내 제약사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며 약물감시 업무의 생산성 및 정확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셀타스퀘어의 대표 솔루션은 △안전성 데이터 입력 자동화 솔루션 '셀타 웨이브'(SELTA-WAVE) △문헌 검색 자동화 솔루션 '셀타 리투스'(SELTA-LITUS) △인공지능 기반 국제의약용어(MedDRA) 코딩 솔루션 '셀타 옥토'(SELTA-OCTO) △품목갱신을 위한 분석 및 테이블 자동화 솔루션 '셀타 튜브'(SELTA-TUBE) 등이다. 고객사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한 셀타 웨이브 업그레이드 버전이 올해 상반기 중 출시될 예정이다.

셀타스퀘어 관계자는 "이번 투자 유치는 인공지능 및 디지털 솔루션 도입이 증가하고 있는 제약·바이오 시장의 흐름이 반영된 결과"라며 "특히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의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며 회사의 기술력과 전문성이 투자사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셀타스퀘어는 이번 투자 유치로 확보한 자금을 핵심 기술 고도화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안전성 데이터(Safety Data)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및 제약 분야 전문가들이 유기적으로 협업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약물감시, 신약 개발, 실사용 데이터(Real-World Data) 등 제약·바이오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겠다고 회사 측은 말했다.

신민경 셀타스퀘어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로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제약·바이오 분야의 인공지능 활용도를 한층 더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 투자사 관계자는 "업계에서 검증된 셀타스퀘어의 인공지능 기술은 복잡한 약물감시 프로세스를 혁신적으로 개선해 시장에서 뚜렷한 차별화를 이루고 있다"며 "특히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고 말했다.

강진석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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