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 임직원 누적 기부금 10억원 돌파…봉사활동 160회
![[서울=뉴시스] 호반 CI. (이미지=호반그룹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4/newsis/20250124164535597kyra.jpg)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호반그룹은 임직원 누적 기부금이 10억원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을 중심으로 호반건설, 대한전선, 호반호텔앤리조트 등 그룹 임직원들은 매달 자율적으로 월급의 일부를 떼어서 기금을 모으고 있는데, 봉사단 발족 후 15년간 누적 기부금이 10억원을 넘어섰다. 봉사활동은 160회 이상 진행됐다.
호반사랑나눔이는 아름다운 마음과 사랑의 손길을 나눈다는 뜻으로 지난 2009년 7월에 발족한 후 매월 찾아가는 봉사활동과 기부금 전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서울대공원, 전쟁기념관, 까리따스 사랑의 식당, 한부모가족 복지시설 애란원 등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 밖에도 호반사랑나눔이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고, 연말을 맞아 사랑의 김장, 연탄 나눔을 진행하기도 했다.
호반사랑나눔이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되며, 단기적이고 일시적인 봉사활동보다는 사회구조적이고 장기적인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 온정을 나누고 유사한 봉사활동을 하는 기업, 법인들과 연대하고 있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기부금 10억원 모금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낸 성과라 더욱 뜻깊다"며 "호반건설 등 호반그룹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그룹은 지난해 ‘사회적 약자와의 동행’ 로드맵을 발표하고, 한부모가정 자녀를 위한 돌잔치, 위기임산부 통합지원센터 개소 지원, 자립준비청년들의 진로 탐색을 위한 기업탐방 행사 등의 다양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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