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 "빚 30억 있는 여친? 평생 같이 갚아 나가겠다"...사랑꾼 인증 ('서인국')

박정수 2025. 1. 2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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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자신의 연애관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채널 '서인국'에는 밸런스 게임을 하는 서인국의 모습이 공개됐다.

또 서인국은 '빚이 30억 있는 이상형vs부자지만 내가 싫어하는 사람 만나기'에 대해서는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랑 연애를 어떻게 하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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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자신의 연애관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채널 '서인국'에는 밸런스 게임을 하는 서인국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제작진은 잠수이별과 환승이별 중 더 최악인 것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이에 서인국은 잠수이별을 선택하며 "얘기도 안 하고 사람이 사라지면 너무 하지 않나. 바람이 났든 환승을 했던 어쨌든 이 사람한테 내가 마음을 확실히 정리할 수 있는 이유를 줘야 되는데"라면서 "잠수해버리면 이별했는지도 모르고 '내가 뭘 잘못했나?', '내가 싫어졌나?' 이 상실감과 자기 잘못에 대한 생각을 하게끔 만드는 행위 자체가 최악이다"라고 분노했다.

또 서인국은 '빚이 30억 있는 이상형vs부자지만 내가 싫어하는 사람 만나기'에 대해서는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랑 연애를 어떻게 하나"라고 말했다. 이어 결혼을 전제로 두자 그는 "이거는 진짜 엄청 어렵다. (빚이 있어도) 내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랑 결혼하는 게 맞다"라며 "내가 평생을 사랑하면서 같이 갚아 나가면 되지 않나"라고 현실적인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앞서 서인국은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딱히 없고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이상형이다. MBTI 보면 INTP가 속을 알 수 없다고 자기가 꽂혀야 된다고 하지 않나, 그 말이 맞는 것 같다"라고 웃었다. 또 만나기 힘든 유형으로 "생각의 차이가 많이 나면 힘들다. 말이 안 통하거나, 상대방이 나를 이해할 수 있는 범위가 너무 다르면 힘들지 않을까"라고 밝혔다.

한편, 서인국은 지난 2009년 Mnet '슈퍼스타k'에 출연해 우승을 차지했다. 가수로 활약하던 중 tvN '응답하라 1997'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입지를 다졌다.

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서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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