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금리 인하 강경 의지에 외국인 '사자'…코스피 상승마감[시황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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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는 2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강경 의지를 드러낸 것에 영향을 받아 상승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1.31p(0.85%) 상승한 2536.80으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는 23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에 즉각 금리를 인하할 것을 요구할 것"이라고 말하자 뉴욕 증시 등 글로벌 시장에 분 훈풍에 영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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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금리 인하 강력 요구 발언에 글로벌 시장 훈풍"

(서울=뉴스1) 김지현 기자 = 코스피는 2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강경 의지를 드러낸 것에 영향을 받아 상승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1.31p(0.85%) 상승한 2536.80으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는 23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에 즉각 금리를 인하할 것을 요구할 것"이라고 말하자 뉴욕 증시 등 글로벌 시장에 분 훈풍에 영향을 받았다.
이에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706억 원, 2308억 원 순매수하며 상승세를 견인했다. 개인은 3801억 원 순매도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기준금리와 유가 인하를 강력히 요구하며 높은 금리 수준과 인플레이션에 신경을 쓰고 있다는 점을 드러냈다"며 "이것이 시장 친화적으로 해석되며 글로벌 시장에 훈풍이 불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달러 지수와 국채 금리가 하락세를 보인 것도 코스피의 외국인 순매수 유입에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3.23%, 삼성전자우(005935) 0.69%,SK하이닉스(000660) 0.68%, 셀트리온(068270) 0.61%, KB금융(05560) 0.34% 등은 상승했다.
현대차(005380) -1.91%, 기아(000270) -0.97%, 네이버(035420) -0.24%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은 전날 대비 4.73p(0.65%) 상승한 728.74로 거래를 마쳤다.
기관은 99억 원, 외국인은 671억 원 각각 순매수했다. 개인은 874억 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알테오젠(96170) 4.32%, 리가켐바이오(41080) 2.42%, 리노공업(058470) 0.47% 등은 상승했다.
휴젤(45020) -3.35%, 클래시스(214150) -1.65%, HLB(028300) -1.62%, 에코프로비엠(247540) -1.22%, 삼천당제약(000250) -0.58%,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 -0.4%, 에코프로(086520) -0.16% 등은 하락했다.
등락률 상위업종은 비철금속(8.32%), 전기장비(5.61%), 우주항공과국방(5.21%), 항공화물운송과물류(5.16%) 등이다.
등락률 하위업종은 생명보험(-2.41%), 가정용기기와용품(-2.08%), IT서비스(-1.58%), 출판(-1.57%) 등이다.
mine12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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