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호흡기감염병 예방 '마스크 쓰기' 캠페인 전개

전승표 기자 2025. 1. 24. 15: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광명시는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다음달 7일까지 2주간 마스크 쓰기 캠페인에 돌입한다고 24일 밝혔다.

박승원 시장은 "이번 독감은 두 유형의 바이러스가 동시에 유행하고 있어 한 번 걸렸더라도 또 걸릴 수 있어 꾸준한 마스크 착용이 매우 중요하다"며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등 나와 이웃의 건강을 위해 '2주간 마스크 쓰기'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 광명시는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다음달 7일까지 2주간 마스크 쓰기 캠페인에 돌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마스크 캠페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최근 유행하고 있는 인플루엔자(독감)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명시 '마스크 쓰기' 캠페인 안내문 ⓒ광명시

박승원 시장은 “이번 독감은 두 유형의 바이러스가 동시에 유행하고 있어 한 번 걸렸더라도 또 걸릴 수 있어 꾸준한 마스크 착용이 매우 중요하다”며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등 나와 이웃의 건강을 위해 ‘2주간 마스크 쓰기’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전했다.

질병관리청의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결과 올해 1월 2주차(5일~11일) 기준 외래 환자 1000 명당 독감 증상 환자는 86.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6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또한 폐렴, 코로나19,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메타뉴모바이러스(HMPV) 등 다른 호흡기 질환과 함께 유행하는 ‘쿼드데믹(Quad-demic)’이 우려되는 상황이라 일상 속 호흡기 질환 예방이 절실한 상황이다.

시는 독감 예방접종을 받고, 증상 조기 치료, 외출 자제, 손 씻기, 자주 환기하기 등 생활 예방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