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이 구상·실행" 옥천군, 3곳서 마을만들기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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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은 올해 청산면 의동리, 군북면 비야·와정리 3곳에서 '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민 스스로 공동체 활성화와 소득기반 구축, 환경정비 계획 등을 세워 마을의 발전을 꾀하는 사업이다.
의동리는 '골몰길 담장 사이로 음악이 흐르는 마을'을 주제로 안길과 담장을 정비하고 마을 안 저수지에 쉼터와 간이공연장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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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옥천군은 올해 청산면 의동리, 군북면 비야·와정리 3곳에서 '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옥천군청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4/yonhap/20250124144236769omin.jpg)
이 사업은 주민 스스로 공동체 활성화와 소득기반 구축, 환경정비 계획 등을 세워 마을의 발전을 꾀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마을에는 2년간 1곳당 3억원이 지원된다.
의동리는 '골몰길 담장 사이로 음악이 흐르는 마을'을 주제로 안길과 담장을 정비하고 마을 안 저수지에 쉼터와 간이공연장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비야리는 '품속 따뜻한 공동체'를 주제로 공동 창고 리모델링, 청암 송건호(1926∼2001) 생가터 정비, 족욕장 조성 등을 추진하고, 와정리는 '와∼신나고, 정 넘치는 리더마을'을 주제로 가로숫길 조성, 주민동아리 활동 등을 진행한다.
옥천군 관계자는 "선정된 마을 3곳은 지난해 마을포럼을 통해 사업계획을 구상했고, 군민평가단 심사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곳"이라며 "계획한 사업이 잘 진행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gi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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