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천체사진] 16만년 만에 찾아온 혜성
홍아름 기자 2025. 1. 2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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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2024 G3 ATLAS 혜성이 지구 하늘에 극적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16만 년 만에 지구를 다시 찾은 C/2024 G3 ATLAS 혜성은 지난 13일 근일점에 도달했다.
근일점은 태양에 가장 가까워지는 지점으로, 근일점을 지날 때 혜성과 태양 사이의 거리는 약 1400만㎞로 추정된다.
근일점을 지난 뒤로 혜성의 핵 주위의 덮개인 '코마'는 희미해지고, 얼음 핵은 분해되는 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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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2024 G3 ATLAS 혜성이 지구 하늘에 극적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이 사진은 19일 칠레 아타카마 사막에 있는 유럽 남방 천문대(ESO) 파라날 천문대에서 촬영했다. 16만 년 만에 지구를 다시 찾은 C/2024 G3 ATLAS 혜성은 지난 13일 근일점에 도달했다. 근일점은 태양에 가장 가까워지는 지점으로, 근일점을 지날 때 혜성과 태양 사이의 거리는 약 1400만㎞로 추정된다. 근일점을 지난 뒤로 혜성의 핵 주위의 덮개인 ‘코마’는 희미해지고, 얼음 핵은 분해되는 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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