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24시] 고양시, ‘올해의 도시설계대상’ 2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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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는 '올해의 도시설계대상'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4일 고양시에 따르면 도시설계대상 공모는 더중앙(The JoongAng)과 포브스코리아가 공동 주최해 매년 열린다.
이동환 시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고양시가 자전거 친화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기반을 더욱 확고히 다지게 됐다" 며, "앞으로도 도시설계와 교통정책의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전거 친화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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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인프라 확충·저변 확대·리사이클 등 높은 평가
(시사저널=서상준 경기본부 기자)
경기 고양시는 '올해의 도시설계대상'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4일 고양시에 따르면 도시설계대상 공모는 더중앙(The JoongAng)과 포브스코리아가 공동 주최해 매년 열린다. 시는 지난해 디자인 부문 대상에 이어 올해 '두 바퀴로 달려보자! 고양시 한 바퀴!'로 정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교통 혼잡과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지속 가능한 교통 정책에 발맞춰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과 인프라 개선 등 자전거 친화도시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자전거 인프라 시설 확충 및 정비 계획 △생활 속 시민 중심 자전거 안전 이용문화 저변확대 △자전거 리사이클링 사업 및 자전거 등록제를 통한 관리 내실화 등 시민들이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또한 시민들이 자전거를 일상생활에서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책적·사회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동환 시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고양시가 자전거 친화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기반을 더욱 확고히 다지게 됐다" 며, "앞으로도 도시설계와 교통정책의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전거 친화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 고양시, '상반기 청년 행정체험 연수생' 모집
고양시는 다음달 3일부터 9일까지 2025년 상반기 청년 행정체험 연수생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청년 행정체험연수'는 고양시 미취업 청년들에게 시정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진로탐색 및 직장 적응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연수는 자격증 또는 전공, 경력을 살려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는 특화직무 16명을 포함해 총 43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연수생들은 시·구청, 도서관 등에 배치돼 행정업무지원, 프로그램 운영지원, 전산DB화 등 공공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연수기간은 오는 3월 10일부터 5월 30일까지며, 연수시간은 일 7시간으로 배치부서(기관)의 근무여건에 따라 요일과 시간은 조정될 수 있다. 연수수당은 고양시 생활임금을 적용해 시급 1만1020원이 지급된다.
신청대상은 신청일 기준 고양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18~39세 미취업 청년이며 신청은 고양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만 가능하고, 1차(무작위 전산추첨) 및 2차(서류 및 면접) 심사 후 최종 선발된다.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 누리집 '새소식'란의 모집 안내문을 참고하면 된다.
◇ 고양시, '2025 산불방지 종합대책' 본격 가동
고양시는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연중·대형화되고 있는 산불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2025년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이날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
이를 위해 시는 시청과 각 구청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해 산불진화헬기, 산불진화차량 및 열화상탐지용 드론 등 산불장비를 마련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설명절 연휴, 청명·한식, 어린이날 등에 대비한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 운영으로 대형산불 예방활동 및 대응태세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소각산불 발생을 줄이기 위해 영농부산물 수거 및 파쇄사업 실시, 주말 기동단속 및 일몰 전·후 집중단속, 불법 소각금지 현수막 게첨, 산불캠페인 실시 등 산불예방 및 홍보활동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산불은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쓰레기 소각 등의 행위를 삼가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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