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주지훈, 황태자 이어 황제 되나? '재혼황후' 출연 검토중

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 2025. 1. 24.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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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지훈이 '궁', '킹덤'에 이어 다시 한번 왕족이 될 전망이다.

24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주지훈은 판타지 궁중 로맨스 드라마 '재혼황후'의 남자 주인공 동대제국 황제 역할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출연을 검토 중이다.

주지훈이 긍정 검토 중인 역할은 동대제국의 황제이자 나비에의 첫 번째 남편 소비에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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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

주지훈 / 사진=블리츠웨이스튜디오

배우 주지훈이 '궁', '킹덤'에 이어 다시 한번 왕족이 될 전망이다.

24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주지훈은 판타지 궁중 로맨스 드라마 '재혼황후'의 남자 주인공 동대제국 황제 역할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출연을 검토 중이다.  소속사측은 "제안받고 검토 중인 건 맞지만 아직 출연을 확정하지는 않았다"고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재혼황후'는 동명의 인기 웹소설이 원작이다.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였던 나비에가 황제이자 남편 소비에슈의 외도로 이혼당하게 되고, 훗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와 재혼하며 황후가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재혼황후'는 현재 웹툰으로도 연재되고 있을 만큼 매니아 팬층이 두터운 작품이다.

주지훈이 긍정 검토 중인 역할은 동대제국의 황제이자 나비에의 첫 번째 남편 소비에슈다. '재혼황후'의 극적 갈등의 근원이 되는 캐릭터로, '나쁜 남자'이지만 매력적으로 묘사되는 인물이다.

앞서 나비에 역으로 배우 신민아가 낙점됐고, 그의 두 번째 남편 역으로 이종석이 물망에 오른 상황이다. 주지훈까지 합류한다면 원작 싱크로율 100%의 '황금 캐스팅'이 성사될 전망이다.

한편 주지훈은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디즈니+ '조명가게' 등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며 최고의 인기 주가를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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