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등록금 4.2%↑…'래커칠' 복구는 민사소송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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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학들의 등록금 인상 행렬이 이어지는 가운데 동덕여대도 14년 만에 인상을 결정했습니다.
동덕여대는 지난 21일 등록금심의위원회 회의를 열어 올해 학부 등록금을 4.2% 올리기로 했습니다.
동덕여대는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등록금을 동결해왔습니다.
동덕여대는 다른 대학들과 마찬가지로 물가 상승률을 고려한 결과이며, 남녀공학 전환에 반대한 학생들이 '래커칠 시위' 등으로 학내를 훼손한 것과 무관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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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학들의 등록금 인상 행렬이 이어지는 가운데 동덕여대도 14년 만에 인상을 결정했습니다.
동덕여대는 지난 21일 등록금심의위원회 회의를 열어 올해 학부 등록금을 4.2% 올리기로 했습니다.
동덕여대는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등록금을 동결해왔습니다.
동덕여대는 다른 대학들과 마찬가지로 물가 상승률을 고려한 결과이며, 남녀공학 전환에 반대한 학생들이 '래커칠 시위' 등으로 학내를 훼손한 것과 무관하다고 밝혔습니다.
학교 관계자는 "복구 비용은 훼손 행위 등에 대한 수사 결과가 나온 뒤 민사 소송 등 대처 방안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신정은 기자 silv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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