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김찬호, 서장훈 지적에 분노하며 '책상' 쾅...아직 정신 못차렸다 ('이혼숙려')

진주영 2025. 1. 24. 11: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혼숙려캠프'에서 바람을 피운 부부의 남편 김찬호가 화를 참지 못하고 책상을 내려쳐 서장훈을 놀라게 했다.

남편 측 변호사는 "고등학교 시절 누나는 감정이 없었다"라고 반론했지만, 서장훈은 "우리가 정말 아무 감정도 없는 사람이 새벽 1시, 2시에 전화를 받겠느냐? 그런데 그 누나와 통화하지 않았냐"라고 반박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진주영 기자] '이혼숙려캠프'에서 바람을 피운 부부의 남편 김찬호가 화를 참지 못하고 책상을 내려쳐 서장훈을 놀라게 했다.

23일 방송된 JTBC의 '이혼숙려캠프'에서는 바람을 피운 부부의 최종 조정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각자의 변호사와 함께 재산 분할 등을 논의하던 중, 조정장이 "이혼하면 현실적인 어려움이 따를 수 있다"라며, 이혼 대신 약속을 받고 시간을 갖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고 조언했다. 아내는 남편의 약속을 들어보기로 했다.

아내 윤희아 측은 남편에게 지켜야 할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첫 번째 조건은 '다른 여성과의 관계를 끊는 것'이며, 구체적으로 '여성에게 호감을 표현하거나 선물을 하지 않는 것'이었다. 아내 측 변호사는 남편의 부정행위 중 하나로 신입사원과 관련된 사건을 언급했다.

그러나 남편은 "그건 기억이 왜곡된 것이다"라며 반박했다. 그는 "선물을 준 것은 고등학교 시절 첫사랑 누나였고, 신입사원에게 선물한 적은 없다"라고 주장했다.

서장훈은 이에 대해 "무슨 말씀이냐, 결국 같은 얘기 아니냐. 누군지, 신입사원인지 그게 뭐가 중요하냐? 어쨌든 그 누나에게 선물한 것 아닌가?"라며 남편을 질타했다.

남편 측 변호사는 "고등학교 시절 누나는 감정이 없었다"라고 반론했지만, 서장훈은 "우리가 정말 아무 감정도 없는 사람이 새벽 1시, 2시에 전화를 받겠느냐? 그런데 그 누나와 통화하지 않았냐"라고 반박했다.

그 순간, 남편은 감정을 참지 못하고 책상을 쾅 내려쳐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책상을 친 이유에 대해 "그 누나에 대한 얘기가 계속 나오니까 감정이 올라왔다"라며 사과했다.

서장훈은 이를 지켜보며 "정말 특이한 분이시네. 여러 가지로. 남편보다 조금 더 살아본 사람으로서 말하는데,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좀 배우셔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남편은 "뼈 있는 조언으로 받아들이겠다"라고 응답했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채널 'JTBC Entertainment'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