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주, 남편 전화 안받으면 '80통' 전화...진태현 "이혼해라" ('이혼숙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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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태현이 '걱정부부'의 결혼생활에 충격을 금치 못했다.
실제로 퇴근 후 집에 돌아온 남편은 집안일을 하며 아이들을 케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남편은 "아내가 육아용품 사용법도 모른다. 카시트 접고 펼 줄도 몰라서 나한테 전화를 건다. 그러면서 육아를 전담하고 있다고 말하는 게 이해가 안 된다"라고 전했다.
특히 아내는 하루 동안 남편에 85건의 전화를 건 적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듣는 이의 충격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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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배우 진태현이 '걱정부부'의 결혼생활에 충격을 금치 못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걱정 부부' 조승환·황진주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아내는 제작진과 통화에서 "남편이 매일 폭언을 해서 심적으로 힘들어 울고 있었다"라며 "남편에 접근금지 처분이 내려졌고, 나를 죽인다고 몸에 불을 지른다고 했다. 라이터로 팔에 불을 붙이려고 했다. 홈캠 자체가 사각지대여서 제대로 안 찍혔다"라고 폭로했다.
아내는 남편이 출근하자 홀로 육아에 나섰다. 아내는 "남편에 육아휴직을 써줬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6년 다닌 회사를 상의 없이 그만뒀다"라면서 "정신·육체적으로 힘들어서 충돌한 경찰관에게 힘들다고 호소한 적도 있다"라고 토로했다. 이에 남편은 "육아 휴직을 하지 않은 건 금전적 문제 때문이다"라며 "퇴직한 이유는 아내가 잦은 출장에 불만을 가져서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나왔다. 바로 다른 직장을 잡았다"라고 밝혔다.



아내는 "남편 욕설로 정신과를 다니고 있다. 친정엄마가 평일에는 함께 거주하며 육아를 도와주고 있는데, '엄마나 딸이나 똑같다'라며 욕을 하더라"라고 말했다. 그 말을 듣던 서장훈은 "이건 선을 넘은 거다. 상식적인 사람이길 포기한 거다"라고 일갈했다.
남편은 "아내 독박육아는 아니다"라며 "제가 퇴근하고 나면 아이들을 거의 안 본다"라고 아내의 주장을 반박했다. 실제로 퇴근 후 집에 돌아온 남편은 집안일을 하며 아이들을 케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남편은 "아내가 육아용품 사용법도 모른다. 카시트 접고 펼 줄도 몰라서 나한테 전화를 건다. 그러면서 육아를 전담하고 있다고 말하는 게 이해가 안 된다"라고 전했다. 남편은 아내의 문제점으로 똑같은 말을 반복하고, 받지 않으면 전화를 무한 반복한다고 답답함을 호소했다.
특히 아내는 하루 동안 남편에 85건의 전화를 건 적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듣는 이의 충격을 자아냈다. 아내는 전화를 계속하는 이유에 대해 "받고 끊고 반복하다가 내 번호를 차단할 때가 있다. 약이 올라서 '너도 한번 당해봐라'라는 심정으로 (전화를) 한다"라고 밝혀 놀라게 했다. 그런 가운데, 두 사람을 지켜보던 진태현은 "이 두 분은 (같이) 안 살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JTBC '이혼숙려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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