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혜지 "주저한 순간 길 찾아"…다리미 패밀리 주역

최지윤 기자 2025. 1. 2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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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양혜지가 '다리미 패밀리' 종방 소감을 밝혔다.

양혜지는 24일 소속사 어썸이엔티를 통해 "'이차림'은 자신이 원하는 인생의 길을 찾아가는 데 주저하지 않았다"며 "나도 그런 모습을 꿈꿨지만 망설이고 주저한 순간이 더 많았다. 차림이로 살며 그 길을 찾는 법을 배웠다. 앞으로 차림처럼 멋지게 살 것"이라고 약속했다.

"함께 울고 웃고 응원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것을 놓치지 말고 원하는 것 다 이루길, 보다 더 행복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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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혜지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양혜지가 '다리미 패밀리' 종방 소감을 밝혔다.

양혜지는 24일 소속사 어썸이엔티를 통해 "'이차림'은 자신이 원하는 인생의 길을 찾아가는 데 주저하지 않았다"며 "나도 그런 모습을 꿈꿨지만 망설이고 주저한 순간이 더 많았다. 차림이로 살며 그 길을 찾는 법을 배웠다. 앞으로 차림처럼 멋지게 살 것"이라고 약속했다.

"함께 울고 웃고 응원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것을 놓치지 말고 원하는 것 다 이루길, 보다 더 행복하길 바란다"고 했다.

KBS 2TV 주말극 다리미 패밀리는 청렴 세탁소 '이다림'(금새록) 가족이 옷 대신 돈을 다림질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양혜진은 차림으로 분해 당당하면서도 주체적인 매력을 뽐냈다. 성공을 꿈꾸며 야망을 쫓다가,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고 성장했다. 감정 연기를 섬세하게 표현, 몰입감을 높였다. 종방까지 2회만 남겨뒀다. 25·26일 오후 8시 35·36회 방송.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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