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컨테이너서 화재 잇따라…50대 숨지고 10대 전신 화상 [사건수첩]
김덕용 2025. 1. 24. 10: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경산시에서 주택과 컨테이너에서 화재가 나 인명피해가 잇따랐다.
24일 경산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49분쯤 경산시 옥곡동 3층짜리 상가주택 2층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앞서 전날 오후 5시 39분쯤에도 경산시 내동 한 주거용 컨테이너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 불로 컨테이너에 있던 50대 여성이 숨지고 바로 옆 1층짜리 주택에 있던 거주자 4명이 대피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북 경산시에서 주택과 컨테이너에서 화재가 나 인명피해가 잇따랐다.
24일 경산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49분쯤 경산시 옥곡동 3층짜리 상가주택 2층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이 불로 A(14)양이 전신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가족과 같은 층 거주자 등 4명이 대피했다. A양은 현재 장비를 통해 호흡하는 상태로 전해졌다.
불은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세대를 모두 태우는 등 소방서추산 약 4000만원의 피해를 내고 1시간 14분 만에 모두 꺼졌다.
앞서 전날 오후 5시 39분쯤에도 경산시 내동 한 주거용 컨테이너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 불로 컨테이너에 있던 50대 여성이 숨지고 바로 옆 1층짜리 주택에 있던 거주자 4명이 대피했다. 숨진 여성은 거동이 불편한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불은 주거용 컨테이너 1동과 주택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약 60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1시간 36분 만에 모두 꺼졌다.
경산=김덕용 기자 kimdy@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부모님 빚 갚고 싶었다”… ‘자낳괴’ 장성규가 청담동 100억 건물주 된 비결
- “비데 공장 알바서 45억 성북동 주택으로”… 유해진, 30년 ‘독기’가 만든 자수성가
- “방배동 1만 평·3000억 가문”…이준혁·이진욱, 집안 배경 숨긴 ‘진짜 왕족’
- “매일 1만보 걸었는데 심장이”…50대의 후회, ‘속도’가 생사 갈랐다
- “아파트로 돈 버는 시대는 끝난 것 같아요…싹 정리할까 합니다” [수민이가 궁금해요]
- ‘냉골방’서 ‘700억’ 인간 승리…장윤정·권상우, 명절에 ‘아파트 한 채 값’ 쓰는 클래스
- “왕십리 맛집 말고 구리 아파트 사라”… 김구라, 아들 그리에게 전수한 ‘14년 인고’의 재테
- “대기업 다니는 너희가 밥값 내라”…사회에서 위축되는 중소기업인들 [수민이가 슬퍼요]
- “피클 물 버리지 말고, 샐러드에 톡톡”…피자 시키면 '만능 소스'를 주고 있었네
- 부산 돌려차기男 ‘충격’ 근황…“죄수복 터질 정도로 살쪄” [사건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