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스트레이 키즈... 인스파이어 아레나, 2025년 1분기 라인업도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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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파이어 아레나가 2025년 1분기 대규모 K팝 공연들을 잇따라 개최하며 본격적인 'K팝 메카'로의 성장을 예고했다.
현재까지 공개된 인스파이어 아레나 1분기 라인업을 보면 태양·스트레이 키즈·투모로우바이투게더·이준호 등 탑티어 K팝 아티스트의 월드 투어 콘서트, 팬 콘서트 등이 예정돼 있다.
이번 솔로 투어의 앙코르 콘서트로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다시 찾은 태양은 기존 1회 공연 계획에서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회차를 추가해 총 2회에 걸쳐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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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파이어 아레나가 2025년 1분기 대규모 K팝 공연들을 잇따라 개최하며 본격적인 'K팝 메카'로의 성장을 예고했다.
현재까지 공개된 인스파이어 아레나 1분기 라인업을 보면 태양·스트레이 키즈·투모로우바이투게더·이준호 등 탑티어 K팝 아티스트의 월드 투어 콘서트, 팬 콘서트 등이 예정돼 있다.
우선 가수 태양이 다음 달 1일과 2일 양일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더 라이트 이어 (THE LIGHT YEAR)' 앙코르 콘서트를 가진다. 태양은 2023년 12월 론칭한 인스파이어의 첫 브랜드 광고 캠페인 모델에 이어, 지난해 3월 그랜드 오프닝을 기념한 인스파이어의 자체 기획 공연인 '인스파이어 살루트'의 메인 출연 아티스트로 함께한 인연이 있기도 하다. 이번 솔로 투어의 앙코르 콘서트로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다시 찾은 태양은 기존 1회 공연 계획에서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회차를 추가해 총 2회에 걸쳐 공연을 펼친다.
설 명절 전인 오는 25일과 26일에는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팬 콘서트 '미드나잇 선 (Midnight Sun)'을 개최해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 눈부신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이준호는 새해의 첫 번째 달을 팬들과의 소중한 순간들로 채우고 애정과 진심을 가득 담아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2월 도쿄 타이베이, 3월 상파울루에서도 팬 콘서트 투어를 이어간다.
대세 K팝 그룹들의 공연도 활발하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3월부터 시작하는 대규모 스타디움 월드 투어에 앞서, 다음 달 14일부터 16일까지 총 3일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다섯번째 공식 팬미팅 '스키즈 파이브어클락 (SKZ 5’CLOCK)'을 진행한다. 스트레이 키즈는 특별히 밸런타인데이에 시작되는 이번 팬미팅에서 스테이(스트레이 키즈 공식 팬덤명)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모은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월드 투어 콘서트 '액트 : 프로미스 - 에피소드 2(ACT : PROMISE - EP.2 –)'의 첫 포문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연다. 지난해 전세계 17개 지역에서 월드 투어를 성료한 이후 추가 공연에 대한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오는 3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펼치는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유럽 일본 등에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총괄하는 장현기 GM (General Manager)은 "인스파이어 아레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사운드 시스템, 관객과 더 가깝게 호흡할 수 있는 객석 구조, 원하는 무대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최첨단 무대 장치 등을 갖춰 아티스트들의 공연 만족도가 높다"라며 "K팝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에서 더욱 풍성하고 고품질의 공연 콘텐츠를 적극 유치, 기획하는 노력을 통해 아티스트와 관람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최고의 전문 공연장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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