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피, 부산대에 발전기금 1억원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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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강소기업인 ㈜씨앤피가 장애인·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기술 연구에 사용해 달라며 부산대학교에 1억원의 발전기금을 출연했다.
이날 박경민 씨앤피 대표이사는 "급격한 초고령화 현상으로 장애인과 노인을 위한 기술은 특수계층을 위한 것이 아니고 누구에게나 필요하고 사랑하는 가족에게 꼭 필요하지만 아직 사회적 인식이 부족한 안타까운 상황"이라며 "특히 초고령화 현상이 제일 심각한 부산을 대표하는 부산대에서 대한민국 전체, 세계적으로 사회적 약자를 도울 수 있는 따뜻한 연구가 많이 나오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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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글로벌 강소기업인 ㈜씨앤피가 장애인·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기술 연구에 사용해 달라며 부산대학교에 1억원의 발전기금을 출연했다.
부산대는 씨앤피가 지난 23일 오후 대학본부 총장 집무실에서 1억원의 발전기금을 출연했다고 24일 밝혔다.
씨앤피는 전자확대기 등 시각 보조기기와 영상처리 원천기술을 개발해 미국, 유럽, 일본 등 26개국에 수출하는 기업이다. 한국에는 서울 강남구 도곡동과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에 사무실 및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글로벌 강소기업, 바이오 헬스분야 선도기업으로 지정돼 있다.
이번 기금은 장애인과 노인 등 소외 계층을 위한 기술, 교육·정책 연구를 지원하고자 출연됐다. 씨앤피는 부산대·연세대 등 공대, 의대, 교육정책, 법·행정 분야 모두 종합적으로 연구능력이 우수한 대학 중 사회 기여도가 높은 대학들을 기부대학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박경민 씨앤피 대표이사는 “급격한 초고령화 현상으로 장애인과 노인을 위한 기술은 특수계층을 위한 것이 아니고 누구에게나 필요하고 사랑하는 가족에게 꼭 필요하지만 아직 사회적 인식이 부족한 안타까운 상황”이라며 “특히 초고령화 현상이 제일 심각한 부산을 대표하는 부산대에서 대한민국 전체, 세계적으로 사회적 약자를 도울 수 있는 따뜻한 연구가 많이 나오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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