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재(嶺)를 품고 살아온 왕산사람들' 마을지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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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오죽헌·시립박물관이 강릉시 왕산면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마을지 '재(嶺)를 품고 살아온 왕산 사람들'을 발간했다.
오죽헌·시립박물관은 지난해부터 강릉지역 읍·면·동의 사라져가는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기 위해 마을지 발간 사업을 추진했다.
조성각 오죽헌·시립박물관장은 24일 "왕산면 주민들과 관계기관의 도움으로 마을지를 발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읍·면·동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마을지 시리즈 제작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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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산면 마을지 [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4/yonhap/20250124093942086eexn.jpg)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오죽헌·시립박물관이 강릉시 왕산면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마을지 '재(嶺)를 품고 살아온 왕산 사람들'을 발간했다.
오죽헌·시립박물관은 지난해부터 강릉지역 읍·면·동의 사라져가는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기 위해 마을지 발간 사업을 추진했다.
그 첫 대상지가 자연과 사람이 함께 빚어낸 역사의 중심지 왕산면이다.
마을지는 왕산면의 인문·자연 환경, 역사와 문화, 공동체 생활상, 경제활동 등을 문헌 및 현지 조사, 구술 조사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진과 그림을 함께 구성해 마을 이야기를 종합적으로 담고 있다.
마을지 발간 사업은 마을 주민, 왕산면사무소, 전문 연구자, 강릉시가 함께 참여한 민·관 합동 성과물이다.
개인의 기록이 지역의 역사로 모여 공동체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조성각 오죽헌·시립박물관장은 24일 "왕산면 주민들과 관계기관의 도움으로 마을지를 발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읍·면·동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마을지 시리즈 제작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늘 아래 첫 동네 '안반데기 마을'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4/yonhap/20250124093942257lwac.jpg)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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