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아, 반려견 악성암 고백 후 "4일 동안 한 끼 먹고 울기만"

정혜원 기자 2025. 1. 2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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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권민아 개인 계정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권민아는 23일 개인 계정에 "4일 동안 1끼 먹고 일기 쓰면서 울기나 하고"라며 "요 며칠 왜 이렇게 안 좋은 일들만 생기나. 그만큼 행복 가득한 일도 오겠지 하고 기다려봄"이라고 밝혔다.

앞서 권민아는 자신의 반려견이 악성 암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개인 계정에 "모찌가 몇 년 전부터 다리에 혹이 생겨 수차례 수술을 했지만 계속 재발했고 결국 악성 암 판정을 받았다"고 했다.

이어 "그동안 많이 괴로웠을 텐데 잘 버텨줘서 더 슬프고 고맙다. 모찌가 유난히 저를 많이 좋아한다. 그래서 오늘은 눈물도 멈추지 않고 찢어진다"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안긴 바 있다.

권민아는 2012년 AOA 멤버로 데뷔해 '심쿵해', '짧은치마' 등 히트곡을 발매하며 사랑받았다. 당시 그는 배우로서도 활발히 활동하다가 2019년 팀에서 탈퇴했다.

그러나 이후 그는 AOA 리더였던 지민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해 파장을 일으켰고, 이 논란의 여파로 지민은 팀에서 탈퇴했으며 AOA는 해체 수순을 밟게 됐다. 그는 최근 피부과 상담실장으로 새로운 도전을 한다고 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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