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성착취 범죄 일당 '목사방' 총책 구속송치…'묵묵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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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을 통해 성착취 범행을 저지른 일당 '목사방'의 총책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오늘(24일) 오전 아동·청소년성착취물 제작·유포 등 19개 혐의로 총책인 30대 A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A씨는 자칭 '자경단'이라는 피라미드형 성폭력 범죄집단을 결성해 성착취물을 제작하는 등의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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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을 통해 성착취 범행을 저지른 일당 '목사방'의 총책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오늘(24일) 오전 아동·청소년성착취물 제작·유포 등 19개 혐의로 총책인 30대 A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오전 8시 30분쯤 서울 성동경찰서 유치장을 나온 A씨는 성적 욕구 채우려고 범행한 게 맞는지, 피해자에게 죄책감은 없는지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어떤 답도 하지 않았습니다.
A씨는 자칭 '자경단'이라는 피라미드형 성폭력 범죄집단을 결성해 성착취물을 제작하는 등의 혐의를 받습니다.
A씨 일당은 텔레그램으로 범행대상을 유인한 뒤 약점을 잡아 협박했는데, 피해자만 234명에 이르고 이중 159명이 10대였습니다.
최진경 기자 highjean@yna.co.kr #텔레그램 #성착취 #총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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