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캐즘에 '전구체 사업 연기·양극재 공장 매각'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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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이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 장기화에 따른 부담이 가중되면서 기존에 계획했던 사업을 연기하고 일부 공장을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퓨처엠은 중국 CNGR(CNGR Advanced Material Co., LTD)과 추진한 전구체 합작법인 지분 취득 예정일을 1년 연기하기로 했다.
포스코퓨처엠은 경북 구미 양극재 공장 매각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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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퓨처엠은 중국 CNGR(CNGR Advanced Material Co., LTD)과 추진한 전구체 합작법인 지분 취득 예정일을 1년 연기하기로 했다. 목표 지분 취득일은 2026년 1월이다.
지난해 5월 포스코퓨처엠은 CNGR과 합작법인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를 세우고 경북 포항에 전구체 공장을 짓는다고 발표했다. 이후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부진) 여파로 사업을 연기한 것으로 관측된다.
포스코퓨처엠은 경북 구미 양극재 공장 매각도 검토하고 있다. 해당 공장은 포스코퓨처엠이 가장 먼저 양극재 생산을 시작한 곳으로 포스코그룹이 2012년 보광그룹 계열사 휘닉스소재와 이차전지소재 합작법인(JV) '포스코ESM'을 설립하고, 구미국가산업단지에 건설했다.
이후 포스코그룹은 포스코ESM 지분을 75.3%로 늘려 최대주주가 됐고, 2019년 포스코켐텍이 포스코ESM을 흡수합병하면서 현재의 포스코퓨처엠으로 출범했다.
포스코퓨처엠 관계자는 "주력 제품 변경에 따른 포트폴리오 조정으로 해당 공장 활용에 대해 매각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방안은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최유빈 기자 langsam4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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