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손빈아, '망모' 부르다 어머니 생각에 눈물… 가정사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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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3' 손빈아가 '망모' 무대에서 어머니를 떠올리며 끝내 눈물을 흘렸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3'는 전국 기준 시청률 13.3%를 기록했다.
어머니를 떠올리며 끝내 눈시울을 붉힌 손빈아를 두고 장윤정은 "어리고 경력이 짧은 사람만 발전하는 건 아니라는 걸 알게 됐다. 손빈아는 '미스터트롯' 시즌 1, 2를 허투루 보낸 사람이 아니다"라고 세 번째 도전에 완성형 가수가 된 손빈아에 대해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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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3' 손빈아가 '망모' 무대에서 어머니를 떠올리며 끝내 눈물을 흘렸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3’는 전국 기준 시청률 13.3%를 기록했다. 이는 전 주 대비 1.4%P 상승한 수치이자 5회 연속 지상파-종편-케이블 포함 동 시간대 전 채널 시청률 1위, 5회 연속 목요일 방송된 전 채널 예능 시청률 1위 기록이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14.8%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된 '미스터트롯3'에서는 일대일 데스매치가 펼쳐졌다. 일대일 데스매치는 참가자들이 원하는 상대를 지목해 맞대결에 나서는 본선 2차 경연으로 이긴 사람은 다음 라운드로 직행하고 지면 즉시 탈락 후보가 된다.
특히 진(眞)과 진의 대결이 성사돼 눈길을 끌었다. 팀 미션 진 베네핏으로 상대 우선 지명권을 얻은 최재명은 마스터 예심 진 손빈아를 상대로 지목했다. 손빈아는 '망모'를, 최재명은 '사모'를 선곡, 손빈아가 승리했다. 어머니를 떠올리며 끝내 눈시울을 붉힌 손빈아를 두고 장윤정은 "어리고 경력이 짧은 사람만 발전하는 건 아니라는 걸 알게 됐다. 손빈아는 '미스터트롯' 시즌 1, 2를 허투루 보낸 사람이 아니다"라고 세 번째 도전에 완성형 가수가 된 손빈아에 대해 극찬했다.
손빈아와 최재명은 어린 시절 부모님의 이혼이라는 아픔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최재명은 연습 도중 눈물을 흘리며 과거를 회상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손빈아는 "재명이를 보면 제 모습을 보는 듯해 짠하다. 더 잘할 수 있게 도와주고 챙겨주고 싶었다. 승패를 떠나 멋진 무대를 보여줄 것"이라는 말로 감동을 선사했다.
김용빈은 장윤정의 애정 어린 심사평을 듣고 눈물을 흘렸다. 장윤정은 "아이 때 너무 큰 재능을 받으면 그것이 짐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혼자 공부하고, 혼자 연습하며 외로웠을 거다. 잘 극복했고 멋진 가수가 되어줘 고맙단 이야길 꼭 하고 싶었다"라고 말했고 김용빈은 오열했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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