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日 빅리거 또 탄생!...역대급 황당 헤프닝 피해 공격수...이적 확정 후 돌연 취소 아픔 벗고 렌 합류 임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이 또다시 빅리거를 배출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엔 셀틱 소속 공격수 후루하시 쿄고가 팀을 옮긴다는 소식이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3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후루하시가 프랑스 리그1 소속 스타드 렌으로 합류할 것이다. 렌은 1,000만 유로(약 149억 원) 수준의 이적료를 통해 영구 계약을 체결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일본 국적의 셀틱 공격수 후루하시가 이적을 택한 것은 놀라운 일은 아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일본이 또다시 빅리거를 배출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엔 셀틱 소속 공격수 후루하시 쿄고가 팀을 옮긴다는 소식이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3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후루하시가 프랑스 리그1 소속 스타드 렌으로 합류할 것이다. 렌은 1,000만 유로(약 149억 원) 수준의 이적료를 통해 영구 계약을 체결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일본 국적의 셀틱 공격수 후루하시가 이적을 택한 것은 놀라운 일은 아니다. 그는 직간접적으로 여러 차례 이적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고 수많은 구단과 연결됐다.
월초엔 황당한 헤프닝의 피해자가 되기도 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구단 애틀랜타 유나이티드는 후루하시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와 같은 소식을 알렸다. 다만 이는 구단 측 실수에서 비롯된 사고였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9일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공식 웹사이트에선 후루하시가 애틀랜타 유나이티드와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전했으나 구단 측 실수로 인한 결과였다"라고 보도했다.
이후 후루하시는 계속해서 행선지를 찾아 나섰고 결국 차기 행선지 윤곽이 드러났다. 그가 본격적으로 주목을 얻기 시작한 시점은 2021년 스코틀랜드 명문 셀틱 유니폼을 입은 이후이다.후루하시의 최대 장점은 다재다능함과 결정력이다. 준수한 스피드, 뛰어난 연계를 바탕으로 공격 1, 2선을 자유롭게 오가는 유형의 공격수이다.

정점을 찍은 것은 2022/23 시즌이다. 후루하시는 공식전 50경기에 출전해 34골 5도움을 올렸다. 소속팀 셀틱의 3관왕을 이끌며 자신은 리그 득점왕과 올해의 선수를 차지했다.
지난 시즌엔 50경기에 출전해 19골 5도움을 기록했다. 화력은 예전보다 못했으나 여전히 수준급 기량을 유지했다. 이에 한때 훌리안 알바레즈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보낸 맨체스터 시티가 그를 원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맨시티는 후루하시를 영입하지 않았고 프랑크푸르트로부터 오마르 마르무쉬를 데려왔다. 후루하시는 렌 유니폼을 입을 예정이다.
사진=67hailhail, 게티이미지코리아, X계정 캡처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지션 고정해달라' 강백호의 '공개 호소' 통했나...포수로 본격 시즌 출발, 다가올 FA '대박 예고
- '어렵게 재계약 골인했는데...' 김경문 감독 전력 구상서 제외? 사라진 과거의 영광, 다시 명예 회
- '지성아 나 어쩌지' 거짓 부렁에 당한 판 니, 취업 사기 호소...7연패 부진 레스터 시티, '투자 약
- [오피셜] 'FA 단년계약의 기적' 권희동, 최고 연봉자 등극...NC, 2025 선수단 연봉 계약 완료
- '그야말로 쇼킹'...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음주 교통사고 유죄' 1770억 스타 영입 원해→''제안 건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