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랩소디’ 백종원, 흑백요리사 안대짤 잇는 폭탄주짤 탄생[결정적장면]

이하나 2025. 1. 24.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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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이 일명 '폭탄주 이모'의 폭탄주를 체험했다.

백종원은 소셜미디어와 방송 등으로 주목받은 일명 '폭탄주 이모'를 만나기 위해 경북 포항으로 갔다.

폭탄주 이모의 화려한 손기술에 깜짝 놀란 백종원은 폭탄주 이모가 쏴주는 맥주 거품에 자동적으로 입을 벌렸다.

백종원은 유쾌한 폭탄주 제조 퍼포먼스에 빠져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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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넷플릭스 공식 채널 ‘흑백요리사’ 영상 캡처, KBS 1TV ‘다큐인사이트-소주랩소디’ 캡처
사진= KBS 1TV ‘다큐인사이트-소주랩소디’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백종원이 일명 ‘폭탄주 이모’의 폭탄주를 체험했다.

1월 23일 방송된 KBS 1TV ‘다큐인사이트’의 ‘소주랩소디’ 편에서는 1부 ‘초록병의 힘’이 공개됐다.

소주, 맥주를 섞은 폭탄주 문화의 대유행 이후 다양한 폭탄주 제조법이 생겼다. 백종원은 소셜미디어와 방송 등으로 주목받은 일명 ‘폭탄주 이모’를 만나기 위해 경북 포항으로 갔다.

폭탄주 이모의 화려한 손기술에 깜짝 놀란 백종원은 폭탄주 이모가 쏴주는 맥주 거품에 자동적으로 입을 벌렸다. 저항없이 입을 벌린 백종원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폭탄주 이모는 “처음에는 놀란다. 너무 놀라고 입도 안 벌리려고 하다가 안 벌리면 본인이 옷을 버린다거나 얼굴을 다 버릴 수 있으니까 무조건 벌리게 돼 있다. 그 다음부터는 아주 잘 받아먹는다”라고 설명했다.

백종원은 유쾌한 폭탄주 제조 퍼포먼스에 빠져들었다. 휴대폰 불빛까지 활용한 서빙에 백종원은 “중독성 있다”라고 반응했고, 해가 올라오는 모습을 표현한 일출주를 먹고 “순간 천사의 날개를 보는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백종원은 다른 테이블에서 폭탄주 퍼포먼스를 즐기는 모습을 관찰하며 “섞는 걸 좋아하는 게 약간 우리 성격하고도 비슷한 것 같다. 각자 독립적인 개성보다는 남을 먼저 배려하고. 섞으면 높낮이가 없어진다. 빨리 취하고 빨리 친해지려고 하고. 비빔밥이 되겠네”라고 말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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