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9호골 터졌다!... 토트넘, 호펜하임에 손쉽게 2-0(전반 22분)

김성수 기자 2025. 1. 24. 03: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흥민이 시즌 9호골로 토트넘 훗스퍼에게 숨 쉴 구멍을 선사했다.

토트넘 훗스퍼는 24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2시45분 독일 진스하임의 프리제로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매치데이7 TSG 호펜하임과의 원정경기에서 손흥민의 골로 2-0 앞서고 있다.

손흥민이 이를 받아 박스 안에서 왼발 슈팅을 가져간 것이 또 한 번 수비를 맞고 골키퍼 키를 넘겨 골문 안으로 들어가며 토트넘의 2-0 리드를 만들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손흥민이 시즌 9호골로 토트넘 훗스퍼에게 숨 쉴 구멍을 선사했다.

ⓒ연합뉴스 AP

토트넘 훗스퍼는 24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2시45분 독일 진스하임의 프리제로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매치데이7 TSG 호펜하임과의 원정경기에서 손흥민의 골로 2-0 앞서고 있다.

유로파리그 6경기 동안 3승2무1패로 9위에 있던 토트넘은 이날 승리로 16강 직행권인 8위 안쪽 진입을 노렸다. 자국 리그에서 최근 1무5패로 부진한 흐름을 유로파리그에서 만회해야 했다.

엔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선발 라인업에 브랜든 오스틴 골키퍼, 4백에 페드로 포로, 라두 드라구신, 아치 그레이, 벤 데이비스를 내세웠다.

미드필더에 로드리고 벤탄쿠르, 루카스 베리발, 제임스 매디슨을, 양쪽 윙에 손흥민과 데얀 쿨루셉스키를, 최전방에 히샬리송을 내세웠다.

승리가 절실한 토트넘은 이른 시간에 선제골을 터뜨리며 앞서나갔다. 전반 3분 페드로 포로가 하프라인 뒤 오른쪽 하프 스페이스에서 전방을 향해 긴 패스를 보냈다. 제임스 매디슨이 이를 오른발로 터치하며 상대 페널티 박스 안에 진입했고, 골키퍼 키를 넘기는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 중앙 상단을 흔들었다. 토트넘의 1-0 리드.

토트넘이 빠르게 리드를 벌리는 듯했지만 한 끗 차이로 아쉬웠다. 전반 14분 손흥민이 왼쪽 하프스페이스에서 상대 박스 앞으로 오른발 패스한 것을 포로가 잡은 후 문전에서 왼발 낮은 슈팅을 가져갔다. 하지만 이것이 골대 오른쪽으로 그대로 벗어나고 말았다.

하지만 손흥민이 축포를 터뜨리며 결국 리드를 벌렸다. 전반 22분 매디슨이 상대의 패스를 차단하고 올라간 토트넘 역습 때 오른쪽 하프 스페이스에서 전방으로 침투패스를 연결한 것이 수비 맞고 손흥민에게 연결됐다. 손흥민이 이를 받아 박스 안에서 왼발 슈팅을 가져간 것이 또 한 번 수비를 맞고 골키퍼 키를 넘겨 골문 안으로 들어가며 토트넘의 2-0 리드를 만들었다. 손흥민의 시즌 9호골.

손흥민의 골로 리그에 비해 편안하게 경기하고 있는 토트넘이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